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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동의요구안 제출 연기
서울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한 서울시장 발의의 시의회 동의요구안 제출을 연기하기로 했다.지난주 오세훈 시장이 주민투표를 제안한 직후 시의회 민주당 대변인이 거부의사를 밝힌 것에 더해, 지난주부터 서울시가 지속적인 시의회와의 접촉을 통해 확인한 결과, 민주당 시의원들이 주민투표동의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표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74%가 민주당 의석인 시의회가 동의요구안을 무한정 계류할 경우 소모적인 갈등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고, 이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도 심화될 것이므로 동의안 제출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서울시는 시의회가 주민투표 동의안을 상정, 처리하겠다는 일정한 조율이 될 때까지는 동의안 제출을 미루고 최대한 더 협상해보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오늘 서울시는 대법원에 시의회가 직권 공포한 무상급식조례안에 대한 무효확인소송을 제기, 법적인 절차를 통해 시의회가 추진한 조례안이 포함하고 있는 다수의 위법조항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을 묻도록 하며, 시의회는 일방적 무상급식 강제로 촉발된 시정혼란을 시민들의 참여 속에 수습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무상급식 주민투표 동의요구안 처리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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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철거민용 장기전세주택’사전 불법거래 집중단속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일부 기획부동산업자들이 철거(예정)가옥(일명 딱지)을 사들여 웃돈을 받고 다시 되팔고 있어 서울시가 이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일부 기획부동산업자들이 세곡, 우면지구 등 강남권 인기 지구 장기전세주택(시프트) 입주를 보장하면서 최대 8000만원의 웃돈을 받고 불법 거래하는 행위에 대해 18일(화)부터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사업 시행인가 전 개인간의 주택 거래 행위에 대해선 불법이 아니나, 부동산중개업자가 해당 주택을 미리 사서 시행인가 전 되파는 수법이나 허위 과장 정보를 제공해 매매하게 하는 행위는 명백하게 불법이다. 시는 이에 대한 법률 검토를 마치고, 각 자치구와 합동으로「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서울 강남역과 삼성역, 신도림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과 2011년 입주예정 지구 인근 부동산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반장 : 토지관리과장)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적발시 부동산중개업자의 경우 자격정지 및 취소토록 할 예정이고, 위반 정도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일부 편법 거래를 물색하고 있는 매매 및 전세수요가 있다면 이런 불법행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현재 공공연하게 확산되고 있는 허위 과장 광고의 내용으로는, 8000만원만 수수료를 내면 우면, 세곡 등 강남권 시프트에 입주 보장(⇒ 지구 배정은 추첨에 의하며, 강남권은 특별공급 전체분 중 25%에 불과하여 非 희망지구 배정 가능성 높음)장기전세주택 입주 계약 후 전매 또는 입주 후 전대 가능(⇒ 과거 특별분양권과 달리, 원주민 특별공급분의 전매 및 전대 일체 불가)철거민에게 전세보증금 인하 혜택(⇒ 철거민 특별공급분은 청약경쟁을 거치지 않고 입주하는 특별공급 물량에 불과하며, 전세보증금은 일반공급분과 전혀 차이가 없음) 20년 후 분양 전환 계획(⇒ 계획없음)택지개발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도 원주민에게 장기전세주택 지급(⇒ 택지개발지구나 도시개발지구는 원주민에게 장기전세주택 지급 불가)도시계획사업 확정 또는 유력하다고 선전하는 행위 등(⇒ 최초 주민공람공고 이후 해당 도시계획사업 시행여부가 고시일 전까지는 불확정 상태이므로 ‘확정’ 또는 ‘유력’이란 표현은 사실과 다름)즉, 철거가옥을 매입한다고 해서 입주권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도시계획결정에서 주민공람공고 후 반대 여론이 많으면 최종 시행인가가 취소 될 수도 있고, 최종 시행인가가 무기한 연장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시계획결정은 사업시행자(주로 자치구청장)가 최초 주민공람공고 후에 여러 의견을 수렴해 최종 시행인가를 고시할 경우에 한해 고시 이전 철거가옥 소유자에게 장기전세주택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2011년도 장기전세주택 총 공급예정물량 중 철거민용은 6.9%(237세대)에 불과해 허위 광고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며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제33조(금지행위) 중개업자등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1. 제3조의 규정에 의한 중개대상물의 매매를 업으로 하는 행위2. 제9조의 규정에 의한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중개업을 영위하는 자인 사실을 알면서 그를 통하여 중개를 의뢰받거나 그에게 자기의 명의를 이용하게 하는 행위3. 사례·증여 그 밖의 어떠한 명목으로도 제32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수수료 또는 실비를 초과하여 금품을 받는 행위4. 당해 중개대상물의 거래상의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된 언행 그 밖의 방법으로 중개의뢰인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행위5. 관계 법령에서 양도·알선 등이 금지된 부동산의 분양·임대 등과 관련 있는 증서 등의 매매·교환 등을 중개하거나 그 매매를 업으로 하는 행위6. 중개의뢰인과 직접 거래를 하거나 거래당사자 쌍방을 대리하는 행위7. 탈세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할 목적으로 소유권보존등기 또는 이전등기를 하지 아니한 부동산이나 관계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전매 등 권리의 변동이 제한된 부동산의 매매를 중개하는 등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행위제48조 (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1. 제9조의 규정에 의한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중개업을 한 자2. 거짓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한 자3. 제33조제5호 내지 제7호의 규정을 위반한 자
이성용 기자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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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원 투입, 서민경제 살린다
서울시가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원을 집중 투입한다.서울시는 최근 경기가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영세 상공인들의 체감경기는 회복속도가 빠르지 않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성장동력산업과 창업․사회적기업 등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도 지원한다.특히 시는 금년 상반기에 60%에 해당하는 6천억원을 조기 지원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서울시가 해당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융자를 해 주는 제도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50%이상 자금 지원 ▲미래 서울경제 성장을 이끌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18% ▲창업․사회적기업 등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 14% 등에 집중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분야별 자금지원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1,725억원, 서울의 경제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1,850억원 ▴일자리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 및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자 1,390억원 ▴저소득층 자활 지원 및 지역슈퍼마켓(SMS)등 생계형자영업 보호지원으로 400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통해 서울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4,63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수출초보기업의 지원을 비롯하여 변화하는 사회경제 트렌드를 반영, 녹색성장산업,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고령친화산업, 생계형자영업 보호 등 총 4개 분야를 신규사업으로 선정해 특별자금 650억원을 지원한다. 먼저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하인 초기 수출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400억원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저탄소 친환경 을 위해 50억원을 지원한다. 또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진입에 발맞추어 에 100억원을 지원하며, 서울경제의 실핏줄인 영세 소상공인들의 어려워진 영업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으로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본부 및 15개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금지원과 더불어 서울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올해 9,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지원을 병행하여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자금 수요자에게 ‘바로 Credit'과 ‘야간 예약접수 상담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고객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한다.‘바로 Credit' 는 기 보증업체 및 소액보증업체를 대상으로 그 동안 자금신청 접수에서 승인까지의 전 과정을 ‘先서류접수 後현장실사’(3회 방문, 3일 소요) 방법으로 해오던 방문의 번거로움을 ‘先현장실사 後서류접수’(1회방문, 1일 소요)의 시민 밀착형 현장중심으로 전환하여 자금지원 기간 단축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10명 범위내의 야간상담예약을 접수받아 매주 월요일 19:00~21:00까지 2시간에 걸쳐 서울신용보증재단 15개 지점에서 야간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엄의식 창업소상공인과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은 서민경제의 안정을 최우선 기조로 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집중 지원해 활력있는 경제도시 서울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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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일리지 카드로 환경도 살리고, 다양한 혜택도 받으세요
서울시가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지급하던 ‘에코마일리지’를 앞으로는 친환경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적립해 주는 것으로 마일리지 적립 범위를 확대한다. 2009년 9월부터 시행중인「에코마일리지」제도는 기후변화시대에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개인과 단체에게 친환경 인센티브를 주는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으로서, 현재까지 서울시내 35만 가구와 1,110개의 학교, 2,473개의 공공기관, 1,201개의 아파트단지, 20,728개의 사업장 등 약 37만 5천개소가 동참하고 있다.또 그동안 마일리지가 친환경 물품으로만 지급이 됐다면, 이제는 적립된 마일리지가 아파트 관리비, 이동통신 요금, 지방세 납부 등 본인이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에코마일리지카드제」를 도입, 17일(월) 오전 서울시청에서 우리은행,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 BC카드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엔 오세훈 서울시장, 김상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박홍태 SC제일은행부행장, 조준희 IBK기업은행장, 김태영 NH농협신용대표, 장형덕 BC카드 대표이사 등 7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에코마일리지 1호 카드를 전달받은 오세훈 시장은 “보상혜택이 다양해지고 편리해진 에코마일리지카드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운동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에코마일리지카드」는 신용․체크․멤버십카드 등 원하는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먼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를 통해 회원가입 후 가까운 곳에 있는 참여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존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는 은행에서 카드만 발급받으면 된다.1월 17일부터 우리은행,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 등 4개 은행에서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하나SK카드와 씨티은행도 카드발급에 동참할 예정이다. 「에코마일리지카드」는 기존 카드 이용시 적립되는 마일리지와 동일한 방법으로 참여자가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절감 실적은 서울시가 확인 후 해당카드에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대중교통 이용실적과 카드 사용액에 따른 마일리지는 우리․SC제일․IBK기업은행과 NH농협 4개 금융사가 지급하게 된다.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연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지급하고,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1회당 100마일리지, 월 최대 1만 마일리지(연간 12만 마일리지)까지 지급한다. 친환경제품 인증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친환경 제조․유통사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친환경제품 구매 시 가맹점별로 판매액의 1~5%의 마일리지를 참여시민에게 지급하게 된다. 카드 운영사인 BC카드사는 에코마일리지카드제 운영에 따른 수익금의 50%를 서울시에 기탁해, 시는 추가 예산부담 없이 에너지 절감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1마일리지당 1원의 현금성격을 가져 아파트 관리비, 이동통신 요금, 지방세 납부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세종문화회관, 한강유람선, N서울타워 등 각종 문화시설 이용 시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국내외 최초로 시행되는 서울시의「에코마일리지카드」제도는 지방자치단체와 금융․카드사 및 제조․유통사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업 모델로서, 환경부에서도 우수한 시책으로 인정해 향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도입한「에코마일리지카드제」는 에코마일리지 지급대상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통합관리하면 좋겠다는 천만상상 오아시스(서울시 온라인 시민제안 창구)에서 시민제안으로 채택된(‘10.6.17, ’10.12.21)내용을 실행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카드제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시민들에게 경제적 보상을 확대하고 적립된 마일리지를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4개 금융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제조․유통사, BC카드사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1년간의 준비 끝에 운영시스템을 구축 시행하게 됐다.
이성용 기자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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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년층 창업CEO 배출 나선다.
서울시가 40세 이상 장년층 창업CEO 배출에 나선다.서울시는「청년창업1000프로젝트」를 통해 850명의 청년 CEO를 성공적으로 배출하는 쾌거를 이룬데 이어, 40세 이상 장년층과 더불어 청소년․대학생까지 창업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베이비부머 퇴직세대인 40세 이상 장년층이 창업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이 이전하는 자리에 ‘장년창업센터’를 7월 1일 오픈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구. 마포구청사와 문정동 가든파이브 2곳에 있는 청년창업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장년층 창업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장년창업센터’는 현 서울의료원 후관동 5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장년층을 위한 창업교육과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1층에는 창업상담실, 창업카페, 정보자료실, 전산교육장이 2층엔 강의실, 3․4층엔 보육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5층에는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창업교육과정은 장년층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접목시킬 수 있는 외식, 유통, 오픈마켓, 쇼핑몰, 서비스업 등 5개 창업업종을 신설해 연 6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업교육 이수자중 성공창업 가능성이 큰 아이템을 갖고 있는 100명을 반기별로 선정해 6개월간 창업활동공간을 제공하고 보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창업정보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집하고 나누며 창업관련 각종 상담도 할 수 있는 창업카페도 운영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창업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CEO를 육성하기 위해 청소년 과 대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 창업마인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계 고교생 및 대안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성공사례 특강을 개최하고 창업센터 등 투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도 매년 5월 개최해 입상작에는 시제품 제작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대학생 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내 대학별로 구성되어 있는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창업강좌를 운영하고 청년창업센터내 상담센터를 설치해 온 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창업캠프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청년창업1000프로젝트」를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 졸업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입주기업성과관리를 강화해나간다. 보육기간이 짧아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신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전시․판매장을 설치해 3월부터 운영하고 성과에 따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의 수준별, 업종별로 티칭→코칭→컨설팅의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청년창업1000프로젝트」 참여자의 적극적인 창업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7월 1일 부터는 창업활동 지급등급을 현 2개에서 4개 등급으로 세분화할 계획이다. 현재는 A․B 2개 등급으로 나눠 A등급은 월 100만원, B등급은 월 7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제공하고 있지만, 7월부턴 A․B․C․D 4개 등급으로 나눠 A등급(20%)은 월 100만원, B등급(50%)은 월 70만원, C등급(20%)은 월 5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급하고 D등급(10%)은 창업활동비를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 창업활동이 저조한 예비청년창업가는 퇴출하는 등 보다 철저하게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창업 성공율을 높이고 창업실패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업 구상→ 준비→ 실전 단계별로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창업 구상엔 온라인 창업교육인 e-창업스쿨을 운영한다. e-창업스쿨은 27개 과정의 창업일반과정과 8개 업종별 창업기본과정으로 나눠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온라인 창업교육은 창업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들을 수 있다. e-창업스쿨은 기존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맘프러너 창업스쿨을 통합해 서울시가 진행하는 온라인 교육의 창구를 단일화 했다. 창업준비단계에는 e-창업스쿨을 수강한 시민 중 1,600명을 선발해서 하이서울창업스쿨의 오프라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 창업실전단계에서는 전문교육을 수강한 시민 중 480명을 선발해 직접 현장업체에 나가서 창업실전능력을 배양하는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현장 실습업체 100개소를 확보하고, 현장에서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현장탐방 등의 실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 창업자금과 연계하여 소상공인창업아카데미 교육을 연 1만명 실시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서울에서 1년에 22만 여건 사업자등록이 있고 이중 18만 여건이 폐업한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서울시 창업지원정책은 창업이 활성화되고 이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엄의식 서울시 창업소상공인과장은 “청년창업1000프로젝트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늘어난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해결책이 됐다면, 장년창업프로젝트는 명예퇴직, 조기퇴직으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장년층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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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넘어질 때도 조심!
이시욱 교수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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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차세대 광원 LED산업 본격 지원
이성용 기자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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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유통중인 국내산 먹는샘물, 먹는해양심층수 안전성 확인
서울시내에 유통 중인 국내산 먹는샘물과 먹는해양심층수(이하 먹는샘물 등)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10년에 실시한 먹는샘물 등의 수거검사는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189건(국내산 158, 수입산 31), 먹는해양심층수 12건(국내산 8, 수입산 4)을 대상으로 먹는샘물은 납, 수은, 페놀 등 50개, 먹는해양심층수는 51개 항목을 적용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산은 모두 적합으로 판정되었고, 수입제품은 일부 2건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009년에 실시한 유통제품 검사에서는 국내산 일부 먹는샘물에서 브롬산염 검출 등 3건이 기준초과 되었으나, 2010년 수질검사에서는 국내산 먹는샘물 등에서 브롬산염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 2009년 당시 서울시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국내산 먹는샘물 3건이 수질기준치를 초과(브롬산염 2건, 총대장균군 1건)하고, 수입 먹는샘물 1건에서는 수소이온농도가 초과되어 관할 시․도에서 행정처분한 바가 있다. 그러나, 2010년도 검사에서는 수입 먹는샘물 1건에서 브롬산염 항목이 초과되었고, 수입 먹는해양심층수 1건에서 보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했다.수질기준을 초과한 제품에 대해서는 시민이 음용하지 않도록 해당제품을 회수․폐기하였으며, 해당 수입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했다.서울시 방우달 공중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유통 중인 먹는샘물 등을 지속적으로 수거․검사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11년도에도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는물 음용을 위하여 유통중인 먹는샘물 등에 대하여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중점적으로 수거 검사 할 예정이다.
김재천 기자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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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콘텐츠 업체, 홍콩에서 1백만 유로 로열티 계약 체결
이성용 기자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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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오늘 밤 택시 승차거부 등 집중단속
김재천 기자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