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경찰, 오늘 밤 택시 승차거부 등 집중단속 - 주요 승차거부장소 24개소는 서울시와 합동단속
  • 기사등록 2011-01-14 02:15:46
기사수정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밤 ‘11. 1. 13(목)22:00~02:00까지 밤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택시 승차 거부 상습위반지역 24개소와 유흥가·전철역 주변과 심야 교통 혼잡지역 72개소 등 총96개 장소에서 순찰대싸이카, 교통기동대등 760여명을 동원 승차거부 등을 집중단속 한다

경찰은 연말연시에 시민들이 음주 후 밤늦게 택시를 잡기 위해 도로로 들어가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택시들이 승차를 거부하여 혼잡을 가중시키고 있고 또한 장거리 손님만을 골라 태우는 일명“총알택시”도 단속한다

서울시내에서 승차거부가 빈번히 일어나는 강남역·홍대입구·종로일대·신촌로터리일대·건대입구·영등포역일대·을지로 입구 등 24개 장소와 35개 전철역 주변, 21개 유흥가 밀집지역 주변, 16개 터미널·정류장 주변 등 총96개 장소를 선정하여 지난해 12월20부터 교통싸이카, 교통기동대 등을 투입하여 혼잡지역 교통관리 및 집중 계도·단속을 하였고, 특히, 택시의 승차거부 상습지역 24개소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단속하였다.

이 결과 승차거부 663건, 합승29건, 부당요금 2건, 손님을 골라 태우기 위해 불법·주정차한 1,033건 등 총1,727건을 단속하였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심야 교통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하여 매주 목요일마다 교통기동대, 싸이카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서울시와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시민들께서 도로에서 택시를 잡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고 자신의 안전을 위해 교통질서를 지켜줄 것과 택시 승차 거부 시 11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75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가수 전가연 메인센터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