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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6년‘국제치과연구학회 총회’개최지 선정
이성용 기자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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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거노인 ‘사랑의 안심폰’ 5,500명으로 확대
서울시가 노인돌보미들이 휴대폰을 통해 어르신과 연결,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안심폰’을 올해 5,500명으로 확대 보급한다. 서울시는 올해 ‘사랑의 안심폰’ 서비스 대상자를 작년보다 500명 늘려 총 5,500명까지 확대한다고 18일(금)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안심폰을 무상 지급하게 될 500명의 독거노인은 지난 2월 실시한 독거노인 전수조사결과 안전 확인 욕구가 있는 저소득층 노인이 우선이며, 기존 이용자처럼 월 기본통신료도 지원받게 된다.서울시는 작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거노인 욕구 전수조사결과, ‘안전 확인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가사지원(37.6%)에 이어 전체의 21%로 높게 나타났다.“아무도 모르게 죽을까봐 걱정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은평구 응암2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모 할머니(67세)의 이야기다.아울러 서울시는 작년 안심폰 사용노인과 노인돌보미 5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사용전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안심이 된다’는 의견이 83.8%로 나타나 안심폰 사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랑의 안심폰 사업’은 노인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독거노인에게 IT기능이 탑재된 단말기를 보급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안심폰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한국퀄컴, (주)매크로아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간파트너쉽 사업이다.서울시는 이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5,000명에게 주 2회 가정방문하는 노인돌보미 500명과 연결, 돌보미에게는 영상폰을, 독거노인에게는 긴급 Call기능과 움직임 감지센서가 부착된 단말기를 보급해 실시간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앞으로도 민간단체봉사단, 의료기관 등 민간지원서비스 연계를 통해 정서적, 물질적 지원이 필요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맞춤형 토탈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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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라벨 명품마라톤,「2011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개막
2011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3월 20일(일) 오전 8시, 세종로 광화문 앞에서 잠실주경기장까지 해외 초청 마라토너 38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2만3천명 이상의 국・내외 엘리트 선수와 마스터스가 함께하여 달리게 된다.작년에 이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증한 최고 등급인 골드라벨 대회로 금년에 2번째 열리는 것에 걸맞게 최고의 선수를 대거 초청하여 기록경신에 대한 기대가 크다. 2010년 실베스터 테이멧(케냐)이 작성한 대회 최고기록 2시간6분49초의 벽을 누가 무너뜨릴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시간 5분대를 포함해 2시간7분대 이내에 주파하는 선수가 6명이 참가하여 2번째 골드라벨 대회에 거는 최고기록 경신 기대가 크다.특히 이번 대회는 외국인 참가자 수가 처음으로 1천명을 넘어 해외 마라토너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명실 공히 국제적 명품마라톤 대회로의 도약과 함께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울시는「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국제 유수의 마라톤대회로 성장시켜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올해로 8번째 개최하게 되었으며,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 중계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 마라톤 진행구간의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했다.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마라톤 주요구간인 세종로, 을지로, 청계천, 종로, 능동로, 광나루길, 왕십리길, 뚝섬길, 자양로 등 강북도심과 잠실대교, 석촌호수에서 도착지인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구간으로,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또한,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119 소방재난본부, 민간의료봉사단,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추어 이번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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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 돕는 자치구별 일자리지원 프로그램 살펴보자
이성용 기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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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기능 활성화 위해 연구원 조직 혁신적 개편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원장 김상범)은 3.16 이사회(이사장 이달곤)를 개최하여 연구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구원 조직을 혁신적으로 크게 개편했다.연구원의 새로운 비전인 『글로벌 도시정책을 선도하는 싱크탱크』를 구현하는 연구원 미션인 미래서울 준비, 도시정책 지원, 도시정보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현 조직인 1실 2본부를 1본부 7실 1센터 1국 1단으로 개편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조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2연구본부를 7연구실로 개편하여 학제적인 연구와 현안 및 정책연구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연구 수요자인 서울시, 시의회,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연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구조직을 기능별로 세분화하였다.조직 개편에서 미래에 닥쳐 올 대도시 문제의 선도적인 정책과제를 발굴, 연구하는 연구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정책연구단』을 신설하여 서울시가 나아갈 중․장기적인 대형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개편한 것도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또한 연구원의 도시정보 허브기능을 강화하기 위해『도시정보센터』를 신설하여 각종 DATA를 분석하고 DB화하여 연구부서와 서울시 등에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성용 기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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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공업 노조원 등 33명 불법 폭력집회로 연행
경찰은 16일 08:05경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세종R 방향으로 한진중공업 등 노조원 80여명이 동일한 복장(푸른색 작업복)을 착용하고, 몸자보를 하고, 유인물을 소지한 채, 세종로 방향으로 집단으로 인도를 따라 이동함에 따라 집시법상 시위에 해당되어, 자진해산 경고(08:10)하면서 대비경력이 차단하자, 그 중 10여명이 경력을 밀치고 2차례 도로로 빠져나와 유인물을 살포하는 등 불법시위를 하면서 계속 이동하여 재차 경고하였으나, 일부가 연좌, 구호 제창하는 등 집회로 변질되어 2차례 해산명령(08:15, 08:25)하며 재차 차단하는 등 몸싸움이 일어났다.이러한 과정에서 일부 노조원이 팔꿈치로 경찰의 가슴을 치는 등 대비경력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2명을 검거하자, 불상 노조원의 “오늘 다 같이 검거되자”는 선동에 따라, 일부는 팔꿈치로 대비경력의 얼굴 및 가슴을 밀쳤고, 일부는 손으로 얼굴과 가슴을 밀치고, 일부는 도로점거를 시도하는가 하면 일부는 채증 카메라를 탈취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며 공무집행방해 등 현행범으로 검거되었다.따라서 경찰은 단순히 이동하는 것을 연행한 것이 아니라 ‘시위용품을 착용, 집단 이동’하는 행진에 대해 집시법에 따라 차단한 채, 해산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도로점거․폭력 등 공무집행방해 행위가 발생하여 집시법(미신고시위)위반․도교법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한 것이라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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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아동대상 범죄취약지 집중 수색활동 전개”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에서는, ’11. 3. 16(수) 봄철․신학기초를 맞이하여 성폭력․아동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재개발지역 등 범죄취약지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수색활동을 전개한다.집중수색지역은 경찰에서 관리하는 성폭력범죄특별관리구역을 포함한 소규모 재개발 지역과 비닐하우스 촌이며, 지난 2월과 3월, 초등학교에 침입하여 학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근에 성범죄관리 대상자가 거주하거나, 유해환경이 밀집해 있는 범죄취약 초등학교 주변도 집중 수색장소로 지정,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색활동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공‧폐가 내 은신‧유류흔적발견, 흡연‧음주 등 청소년 탈선이 용이한 장소, 학교주변 공원‧놀이터‧후미진 골목길 등 아동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곳에 대해 중점적인 수색활동을 펼치며, 형사‧지역경찰, 방순대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 동원하고 자치단체, 재개발 조합, 시공사 등 관리 인력이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정보 파악‧필요시 철거협조 등 수색활동의 효과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에서는 수색결과를 토대로 성폭력특별관리구역 등 범죄취약지를 경찰관리 대상으로 재정비하고, 출입자 관리시설 등 미흡한 지역은 지자체, 재개발․재건축조합, 시공사 등과 협조하여 가로등, CCTV, 펜스, 임시초소 설치 등 시설을 보강하여 현장 출입자 감시 및 통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정기적인 집중수색 등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여 범죄발생요인 사전제거 및 차단으로 선제적으로 범죄 분위기를 제압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재천 기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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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日대지진 피해 중소기업에 특별 지원책 가동
서울시는 일본 동북부 지역 대지진 발생과 관련해, 서울소재 대일 수출입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원활한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0억원의 자금지원 및 피해사례 신고 접수센터 개설 등 특별지원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일본과의 거래중 수출․입 계약 취소 등으로 자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한 중소기업에게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일본 업체와의 거래중 수출대금 회수지연 및 수입계약 취소후 선급금 반납 지연 등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에게 한 업체당 최고 5억원씩 총 200억원의 특별자금을 시중금리보다 2~3% 저렴하게 지원한다.또한 융자 심사시 필수항목만 심사하고 융자 한도액을 확대하는 등 심사조건도 대폭 완화한다.또한 신용보증서 발급이 필요한 업체에게는 보증지원 한도액을 상향조정하고 보증료도 인하하는 등 특례보증을 실시한다.2억원 이내 보증시 한도액을 100%에서 130%로 상향조정하여, 연 1.0%~2.0%인 보증료율을 연 0.5~1.0%로 우대적용하고 신용조사 비용을 면제한다.또한, 서울시는 신용보증재단 15개 지점을 통하여 3.17일부터 5.16일까지 2개월 동안 피해사례 신고 접수센터를 운영한다.피해사례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방안(자금지원, 특례보증, 부품조달 상담)을 안내하고 피해사례는 신용보증재단 15개 지점(콜센터 ☎ 1577-6119)으로 신고하면 된다.아울러 대체품 정보제공 T/F를 운영하여 피해기업에게 부품소재 대체 수입가능 경로 등 관련정보 제공 및 대일 수출 시장 다변화 방안을 상담한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수입업협회 등 4개기관과 T/F팀을 구성해부품소재 조달 차질시 대체 수입가능 경로조사 및 일본외 수출시장 판로개척 방안 등을 상담한다.또한 피해 중소기업에게 지방세 징수유예 및 납품 지연에 대한 지체상금도 일시 중지한다.피해 발생일로부터 6개월 범위내 지방세 징수유예하고 서울시 납품지연에 대한 지체상금도 일시 중지한다. 서울시는 피해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 및 서울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피해기업 발굴 및 지원내용에 대하여 적극 안내해 나갈 예정이다.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일본 대지진과 관련하여 피해가 발생한 서울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하여 특별 지원방안을 시행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소기업 경영활동 정상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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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민간 건축물 내진설계 현장점검
서울시가 16일(수) 공사가 한창인 서울시 신청사와 최근 준공된 서초구 서초동 GT타워(강남역 사거리) 내진설계 상황을 연이어 점검했다.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계기로 이루어진 이번 현장점검은 내진설계가 잘 된 대표적 공공건축물, 민간건축물을 각각 돌아보며 향후 공공․민간 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 중요성을 강조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시는 밝혔다.서울시는 서울은 지진발생 횟수나 정도는 아직 경미한 수준이지만 그 이상의 발생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만약의 상황에 꾸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현재, 국내 건축물 건축구조기준(korean building code)은 미국의 건축물 설계기준인 IBC(international building code)를 도입해 내진설계에 관련된 최신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기준으로,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1905년 이후 100여년 기간 동안 수도권 지역에서 계측된 최대 지진규모는 약4.0정도로서 설계지진 규모인 약6.0정도에는 못 미치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내진설계가 수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이날 10시 신청사 공사현장에 직접 나가 청사 건물들이 지진 등 재난에 안전한 구조를 가졌는지 일일이 점검했다.오세훈 시장은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며 “이번 일본강진을 우리의 현 실태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그동안 강조해온 ‘안전도시 서울’ 만들기에 더욱 강력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시 신청사는 무엇보다 재난발생시 상황을 총괄 지휘하는 중요한 시설로서, 진도 Ⅷ(8)의 6.4 지진규모를 견딜 수 있는 내진 특등급으로 설계돼 현재 공사 진행 중에 있다. 신관동은 지진에 안전한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주요구조부인 기둥과 보에 사용되는 콘크리트 및 철근을 30~40% 정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신관동에는 4개의 주계단실 등 코아를 적정한 위치에 배치하고, 구조 또한 SRC(철골․철근콘크리트조)의 합성구조와 콘크리트 일체식 벽체로 해 수평 진동시 충분히 대응토록 설계돼 있다.이와 함께 서울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어질 기존 보존 본관동에 대해서도 내진설계를 반영해 공사 중에 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본관동의 경우 1926년 건립돼 8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로서 내진구조로 되어 있지 않으나, 시민 안전을 위해 중앙홀 벽체, 기둥 및 보 등의 보강을 통해 내진구조로 시공 중에 있다. 안전도 조사결과 D등급을 받은 중앙홀은 좌․우측면과 뒷면에 당초 벽돌벽을 30㎝두께의 콘크리트 벽체로 신설하고, 기존 기둥과 보는 9~20㎜ 철판을 덧붙여 구조보강 했다. 파사드부분은 신축하는 본관동의 17개의 기둥과 기초에 일체식으로 연결해 시공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시는 직선이 아닌 곡선형태를 적용한 대형 민간건축물 GT타워에 대한 내진설계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사거리에 소재한 GT타워는 연면적 54,583㎡의 지하8층~지상24층 규모의 건축물로, 내진설계 1등급과 약 6.0 정도의 지진하중에 저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둥과 보는 내진구조로 적합한 강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지진하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건물의 중앙에는 철근으로 보강된 매우 두꺼운 콘크리트 코아벽으로 구성, 매우 큰 내진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약 6.0 정도의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구조물의 붕괴를 방지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내진설계란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구조물의 내구성을 말한다. 지진이 일어나면 상하진동보다 좌우진동이 일어나므로 이런 수평진동을 견디게 건축물 내부의 가로축을 튼튼하게 만들어 건축물을 강화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공공건축물 및 민간건축물에 대한 내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진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성용 기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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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서울형 녹색기술 연구개발에 21억 지원
서울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 추진에 필요한 핵심 녹색기술(GT) 확보를 위하여 시행중인「서울형 녹색기술 육성을 위한 R&D 지원사업」의 2011년도 사업계획을 내놓았다.서울시의 녹색기술 R&D 육성 사업은 2009년 7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수립한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의 후속조치로 실시되고 있으며, 시행 첫해인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녹색기술 R&D지원 사업을 실시한다.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이 선순환 되는 저탄소 녹색성장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화와 같은 녹색 신기술의 개발 및 확보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사항으로 서울시는 친환경성과 시장성을 갖추고 발전 가능성과 시책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서울형 녹색기술을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녹색기술 R&D 지원사업을 통하여 개발된 신기술을 직접 시정현장에 적용하고 개발된 기술을 민간에 전파하여 기업의 녹색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의 올해 중점지원 대상 연구분야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화 등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의 효율적 추진에 필요한 기술과 미세먼지, 소음, 악취 등 생활환경의 획기적 개선기술 그리고 기타, 서울의 녹색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응용 기술 등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90% 이상이 건물과 수송 부분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 부분의 저탄소화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조명용LED,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발전, 건물에너지합리화 등 첨단 녹색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2010년에는 주로 에너지 관련 연구과제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서울시의 환경여건을 고려해 미세먼지 등 서울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과제와 소음 및 악취 등 시민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켜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서울시는 연구과제 선정을 위해 시 관련부서, 전문연구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4월초까지 지원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연구과제 선정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시책적용성과 시급성, 경제적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 2010년 GT R&D 지원과제 사례 - 수행기관 : KIST - 과 제 명 : 솔라트리 LED공원등 실증 - 설치위치 : COEX 앞 광장 - 특 징 : 태양광 전지를 이용한 에너지독립형 조명등으로 태양의 위치에 따라 태양전지판이 회전하며 유무선을 통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서울형 GT R&D 수행기관은 대학교, 민간기업, 민간연구소와 ´09년 10월 서울시와 녹색기술의 연구․개발․보급에 공동협력하기 위해 MOU를 체결한 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녹색기술 전문기관등이 연구를 맡아서 수행하게 되며 과제별 지원금액은 최대 4억원이다. ※ MOU참여기관 : KIST,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기술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시정개발연구원서울시는 연구과제 수행기관의 선정, 과제진행 중간점검, 사후 성과평가 등 R&D 전 과정을 시책담당부서에서 직접 시행함으로써 R&D 성과를 시책추진과 연계시키고 연구 성과물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정연찬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14년까지 총 350억원을 투입해 서울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추진에 필요한 녹색기술을 연구개발한 후 바로 시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개발된 기술을 민간에 전파해 기업의 녹색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