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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실시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시는 70% 이상의 귀경수요가 추석 당일부터 3일 동안 집중됐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역대 최장인 10일간의 추석 연휴인만큼 귀경객이 분산되어 같은 기간 귀경수요가 50%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예년 실시해오던 명절연휴 막차 연장운행은 미실시하되, 대중교통 수송력을 늘리고, 기차역·터미널 등 명절연휴 주요 혼잡지점의 도로소통과 안전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립묘지 경유 버스 및 고속·시외버스 증회운행…심야올빼미버스·심야택시 정상운행 서울에서 출발하는 시내 5개 터미널 △서울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경유 고속·시외버스는 9. 29.(금)~10. 4.(수) 6일간 평소대비 하루 평균 670대(약 22%) 늘어난다. 매일 약 4만 6천 여 명이 평소보다 더 이동할 수 있는 규모다. 성묘객으로 시내 교통량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에는 망우리, 용미리 1·2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201, 262, 270, 703) 운행횟수를 총 61회 늘린다. 귀경시각이 늦더라도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심야 올빼미 버스 9개 노선 70대는 평소대로 23:40~03:45(첫·막차 출발시각 기준)에 운행한다. 심야 전용택시 2,580대도 정상 운행한다. ◇추석당일 전후 5일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4시간 연장운영…적발시마다 과태료 부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10. 2.(월)~10. 6.(금) 5일간 07:00~다음날 01:00까지로 평소대비 하루 4시간씩 연장 운영된다. 연휴기간 중이라도 추석 당일과 전후 이틀을 제외한, 9월 30일(토), 10월 1일(일), 7일(토), 8일(일), 9일(월)에는 평소처럼 07:00부터 21:00까지 운영된다. 전용차로 연장운영은 버스를 이용한 귀성·귀경객들의 이동편의를 높여, 궁극적으로 명절연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로혼잡을 줄이자는 취지로 시행한다.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운영구간은 한남대교 남단부터 신탄진IC까지이다. 한남대교 남단~서울 요금소 구간도 버스전용차로 운영구간이며, 무인단속 CCTV에 여러 번 적발되면 그 횟수만큼 과태료가 부가되는 점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작년 추석연휴에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시구간에서만 1,460여건이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적발됐다. 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승용차 및 승합차로 한정된다. 단 12인승 이하는 6명 이상 승차한 경우에만 통행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하면 적발될 때마다 이륜차 4만원,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서울시내 가로변버스전용차로는 연휴기간에 운영하지 않고,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연휴와 상관없이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연휴 장기화로 귀경 수요 분산 전망 · 운수종사자 휴식권 고려…막차 연장 미실시 한편 올 추석에는 대중교통 막차 연장운행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기존에는 명절 연휴 중 귀경객이 몰리는 이틀간 버스·지하철 막차 시간을 늦춰 연장 운행했지만, 올해는 역대 최장의 추석연휴로 귀경객이 분산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예년에는 한국교통연구원 사전 설문조사 결과 귀경수요의 70% 이상이 명절 당일부터 3일간 집중됨에 따라, 이 중 이용객이 특히 많은 이틀간 대중교통 막차연장을 실시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역대 최장인 추석연휴로 귀경객이 분산되어 추석 당일부터 3일간의 귀경 수요가 56.5%에 그칠 전망이다. 막차연장 미실시 결정에 따라 그 동안 명절연휴를 온전히 누리기 어려웠던 기관사, 버스기사도 여유롭게 고향방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는 2014년부터 실시된 대체휴일제로 명절연휴가 길어진 점과,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휴식권을 고려하여, 과거 막차연장 시 투입비용 대비 실제 이용객 등 효과분석을 거쳐 장기 연휴 막차연장운행 실시 기준을 재검토할 방침이다. ◇서울시교통정보센터 9.29.(금)~10.9.(월) 8개 도시고속도로 소통예보 제공 시는 9.29.(금)~10.9.(월) 서울시내 8곳의 도시고속도로 소통 예보를 9.28.(목)부터 제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빠른 귀경길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의 설·추석 연휴기간 도로소통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 도시고속도로 8곳의 정체구간과 통과 소요 시간을 예측해, 일자별·시간대별 소통예보를 제공한다. 서울시교통정보센터, 서울고속도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절 혼잡지역 교통질서 집중관리 및 역사 안전요원 추가배치 연휴기간 동안 시내 기차역·터미널 및 김포공항, 동대문 등 관광객 밀집지역을 집중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주·정차, 택시 승차거부를 집중 계도·단속해 원활한 차량 소통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 추석 명절 기간 철도·터미널과 연결되는 서울역, 강변역, 고속터미널 역사에는 근무요원을 보강해 역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역귀성객도 편리하게 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에 앞서 시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 정류소·역사·터미널, 공공자전거,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9.13.(수)부터 보름간 교통시설물 특별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긴 추석연휴로 장거리 이동을 계획하실 분들이 많을 것으로 안다”라며,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교통예보와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시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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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답동 청년주택 사업계획 결정고시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는 5000㎡이하의 소규모 토지인(비촉진지구) 장한평역 인근 용답동 233-1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의 도시관리계획(장한평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결정고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성동구 용답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7년 3월 31일 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였고, 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6개월만에 완료하였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에 촉진지구 대상인 부지면적 5000㎡이상의 기업형임대주택의 사업승인을 통해 3616세대의 청년주택을 인가한 바 있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통해 사업계획 결정된 용답동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863㎡의 소규모 사업지로 비촉진지구(5000㎡이하) 중 최초 사업계획 결정된 사업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미적용, 기본 용적율(800%) 적용 등을 통해 지하 3층 및 지상 19층 건축계획으로 총 170세대의 청년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이 결정되었다. 본 사업지는 장한평역 5번 출구에 인접한 초역세권 부지로 지하철 5호선을 통해 강남북 도심까지 30분 이내 도착이 가능한 입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청년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내 성동구에서 건축허가를 득하고 착공하여 2019년 하반기 입주예정이다. 특히 본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원 1호 사업으로 토지주가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청년주택 사업지원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사업관리 계약을 체결하여 사업인허가 단계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적극 사업지원 및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에 접수된 비촉진대상 7개 사업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완료 후 사업계획 결정고시를 준비 중에 있어 역세권 지역내 소규모 토지 개발을 통한 청년주택 본격 공급될 것으로 예측된다.
임철환 기자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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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최, 참가국.업체 대폭 확대
[서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관광 관련 국내·외 1200여개의 업체가 서울 관광상품을 거래하는 B2B(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의 장, 서울국제트래블마트가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재)한국방문위원회, 한국여행업협회와 공동으로 11~15일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서대문구 홍은동)에서 ‘2017 서울국제트래블마트(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7, 이하 2017 SITM)’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해외 설명회나 교역전에 참가하기 어려운 국내 영세 관광 업체의 해외판촉을 지원하기 위해 방한 관광객 비중이 높은 주요 국가 여행사를 초청, 비즈니스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기업과 기업 간 B2B 비즈니스의 장으로 한정, 해외 여행사와 국내 업계의 1:1 사전매칭을 통한 효과적인 상담지원으로 국내 관광관련 업체의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회째를 맞은 올해는 참가국과 업체 모두가 확대됐다. 참가 국가는 그동안 국내 관광업체와 만남이 쉽지 않았던 중동, 구미주, 아프리카 등 50개국('16년 37개국)으로 늘었다. 참여업체도 작년 800개(해외 300개, 국내 500개)에서 올해 1200개(해외 400개, 국내800개)로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여행사 외에도 스타트업, 웨딩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 관련 업체가 셀러로 참가한다. 해외바이어 1인당 1테이블씩 총 400개의 상담 테이블을 설치, 바이어가 셀러를 맞는 방식으로 상담의 효율성을 높여 총 5,500여건 이상의 상담횟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트래블마트 장에 마련되는 테마관광 홍보존 및 홍보전시 부스 또한 대폭 확대(100개)해 서울의 최신 관광트렌드 체험을 통한 상품개발을 유도할 예정이다. 서울시 대표 관광자원인 서울로 7017, 서울둘레길, 밤도깨비 야시장 등의 볼거리와 한복 체험, 서울 주요 관광지 VR 체험 등의 홍보존, 지자체·유관기관 및 다양한 업체의 홍보부스 전시로 서울의 매력을 해외 여행사들에게 선사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타시도 간 상생관광을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의견을 기획 단계부터 수렴했으며 홍보부스 운영 및 관광 설명회, 팸투어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관광 경쟁력 제고는 물론 타 지자체의 관광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수도권 5개 시도, 한국방문위원회 등의 홍보부스를 통해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시·홍보한다. 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다양한 테마의 관광콘텐츠 소개를 지원함과 동시에 서울과 지방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팸투어(15개 코스)도 운영, 서울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광고등학교(4개)와 관광대학(5개) 학생들이 처음으로 행사 서포터즈, 홍보부스 운영, 전문가 강연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관광분야의 ‘산-관-학’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등학생, 대학생 80여명이 의전, 통역지원 등 행사 서포터즈로 활약함과 동시에 체험 홍보부스 운영으로 참신한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가 마련한 관광분야(여행, 항공, 호텔) 전문가 강연에 참석, 한국관광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해외 관광시장 동향 및 국내·외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분석해 향후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의 장이자 서울시 대표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국제트래블마트를 통한 국내 관광업계와 세계시장과의 비즈니스 교류 지원으로 서울 관광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보다 많은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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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가을맞이 특별한 체험 ‘남산골 밤마실’
임철환 기자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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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예술 그 세 번째 무대, 손성제 + Kayip <흔적_Trace>
임철환 기자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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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해도 취득세 면제
[서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28일(월) ‘공개 세무법정’을 열고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해도 민간어린이집 설립 당시 면제받았던 취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을 내렸다. ‘공개 세무법정’은 종전 비공개·서면으로 진행됐던 지방세 이의신청에 대한 심의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민원인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입장을 변론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08년부터 운영 중인 지방세 권리구제 제도다. 올해로 10년째 운영 중이다. 이번 공개 세무법정은 1200만원의 취득세를 추징하게 된 A씨가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 지난 7월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열리게 됐다. A씨는 ‘14년 민간어린이집 설립 당시 취득세를 면제받았다. ’16년 초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을 위해 관할 구청에 부동산 사용권을 제공하면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서류를 신청,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했다. A씨는 보육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위탁운영할 뿐 어린이집을 계속 운영하고 있어 취득세 추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9조에 따라서 어린이집 설치 운영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18년까지 취득세를 면제해주고 있지만 자치구는 A씨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을 용도 변경으로 판단, 취득세를 다시 추징한 사례가 발생했다. 동법 제178조에 따라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감면된 취득세를 추징할 수 있다. 서울시는 다른 자치구에도 동일 사례가 있고 타 지자체도 해당되는 사안으로 판단해 행정안전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집의 설치·운영 범위에 부합하게 연속되는 경우 취득세 추징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A씨가 어린이집 소유자 지위에서 실제로 어린이집을 계속 사용하고 있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 A씨에게 취득세를 다시 돌려주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으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했다가 취득세를 추가 징수당한 어린이집 3곳이 취득세를 다시 돌려받게 된다. 아울러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예정인 30개 민간어린이집도 취득세 추징을 면하게 됐다. 전국적으로 유사한 피해 사례와 혼선도 예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내려진 결정은 ‘지방세기본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공개 세무법정은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리를 진행한다. 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현직 부장판사를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을 비롯한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22인의 외부 전문가 등이 이의신청건에 대해 검토하고 의결한다. 심리는 실제 법정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금을 부과한 당사자 구청 공무원이 출석해 지방세 부과에 대한 정당성과 법적근거 등을 원고입장에서 주장한다. 납세자도 직접 참여해 본인의 입장을 변론하게 되는데 이때 서울시 세무공무원 중에서 선정된 특별세무민원담당관이 납세자 입장에서 변론해주며 변호사의 역할을 한다. 이처럼 공개 세무법정은 납세자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법을 해석하고 시민주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참여를 하는 노력 끝에 조세행정의 공정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11년 6월 ’UN공공행정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욱형 서울시 재무국장은 “서울시는 '15년부터 4년간 국공립어린이집을 1000개 더 늘린다는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중인 가운데 이번 결정으로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에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개 세무법정을 통해 시민들이 억울하게 세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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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용산, 금단의 땅을 전하다’ 전시회
[사회/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는 29일(화)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전시실에서 백여년 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와 주변 도시지역의 장소성을 규명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산 미군기지 일대는 우리민족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1882년 임오군란과 1894년 동학농민운동 진압을 빌미로 조선에 군대를 파견한 일본은 1904년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하고 한일의정서를 맺은 뒤 용산 일대 300만 평을 군시설 수용 대상지로 선정하고 1907년 115만 평을 군용지로 사용하여 왔다. 1945년 8월 광복을 맞이한 조선 땅에서 일본군은 본국 철수를 준비하고 1945년 9월에 미군에 정식 항복문서를 전달함과 동시에 미군이 용산기지를 접수하게 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1952년 용산기지를 미군에 정식으로 공여하게 되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용산기지는 치외법권 지역이 되었다. 이번 용산기지 관련 전시회는 8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장소를 이동하며 이루어진다. 8월 29일부터 9월 24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를 시작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용산구청,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시청에서 마지막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용산, 금단의 땅을 전하다’ 전시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용산 주한미군기지의 평택기지 이전과 용산공원 공론화 과정에 병행하여 용산기지와 주변지역에 대한 역사와 도시경관 변천사 등 시민들이 용산 지역을 이해해 나가는 정보 공유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용산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연구하고자 일본 방위성 방위연구소, 미국 국립문서보관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등 국내·외에 소장되어 있는 용산기지와 관련된 도면, 문서, 사진자료를 조사·수집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방 후 1948년 당시의 미군이 점령하였던 용산기지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등 서울의 중심공간이자 국가 공원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사진과 영상을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용산 콘텐츠 제공 협조 기관 : 국가기록원, 국토교통부, 용산구청, 용산문화원,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대학교박물관, 서울역사편찬원, 독립기념관, 민족문제연구소, tbs교통방송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회가 열리는 동안 매주 세 차례(화, 목, 토/오후2시~4시) 전시 설명회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본 전시회를 통해 향후 용산기지의 역사·문화자원 보전 및 활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용산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대국민 참여형 용산공원 조성’의 기반 마련에 지속적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임철환 기자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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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중생 2만명에 예술가교사 파견해 미래인재 양성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올 상반기에만 230명 청년예술가들을 서울시내 353개 초.중학교(전체 초·중고의 40%) 1116개 학급에 ‘서울형 예술가교사(Teaching Artist)’로 파견, 2만명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예술가 참여 수는 작년(40명)보다 약 6배 가까이 많은 규모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이와 같이 늘렸다. 교육대상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했다. 서울형 예술가교사(Teaching Artist)는 시각예술, 문학,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 교실 안으로 들어와 초.중학생들과 함께 참여형 예술수업을 펼치게 된다. 청년예술인 선발과 파견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맡는다. 생계가 어려운 예술가들에게 주거와 창작공간부터 일자리까지를 종합지원 하는 ‘서울시 서울예술인플랜’ 사업의 하나다. 수업은 2인 이상의 예술가가 팀티칭(Team Teaching, 합동수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언어를 경험하게 하고 인문적 사고과정을 제공, 학생들의 감성, 지성, 인성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끌어낸다. 수업은 문학적 표현을 통해 자신의 감정 언어를 발견하고 감정의 교류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중학교의 정규교과수업, 방과후수업과 연계해 2인 이상의 예술가가 팀티칭(Team Teaching, 합동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놀이중심의 예술로 돌봄(초등)’, 예술가교사(TA)와 현직교사들이 함께 개발하는 창의예술수업인 ‘예술로 플러스(초등)’, ‘예술로 함께(중등)’ 등 학습과정 및 발달단계에 맞춰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들은 안정적인 생활여건에서 예술적 재능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고 학생들은 그동안 교실 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예술을 체험하는 1석 2조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서울형 예술가 교사(TA)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초·중등학교의 교사 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7%의 교사가 ‘예술가교사 수업을 통한 교육적 효과나 창의성·인성 등의 변화가 기대 된다’고 답했다. 또 88%의 교사는 ‘수업이 학생들에게 주는 효과에 대해 만족 한다’고 응답했다. 교과서 위주의 수업과 달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즉흥적으로 표현하는 교육을 경험하면서 새롭게 사물을 보는 기회를 얻기도 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는 평가다. 서울 자양초 방은희 교사는 “다른 학습시간에도 학생들의 표현 욕구가 많이 향상되었고 서로의 생각과 표현에 공감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조교육, 소통형, 협력형 교육이 강조되면서 결과보다 과정에 감정, 지성, 인성의 조화로운 발달에 초점을 맞춘 통합예술수업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서울시는 분석했다. 서울시 장화영 문화예술과장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예술가교사와 학교 교사와 학생이 삼각편대를 이루는 팀 티칭 방식은 창조적이고 감성적이며 협력적 인성을 가진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효과적이다”며 “서울형 예술가 사업을 확대해 예술가들에겐 안정적 생활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학교교실을 창조교육의 새 무대로 확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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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강 세빛섬에서 ‘서울스토리패션쇼’
임철환 기자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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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서비스그룹 ‘토즈(TOZ)’, ‘공간 지원 캠페인’ 진행
임철환 기자
201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