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송파구 가락상아 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 수정가결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가 2017년 10월 2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1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 심의(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송파구 오금동 166번지 가락상아(1차)아파트는 1984년도에 건립되어 33년 경과된 노후·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가락상아(1차)아파트는 오금로와 동남로 교차점에 위치하고 개롱역(5호선)에 인접하며 서측으로 오금공원이 위치하는 양호한 입지조건이다. 정비계획으로는 소형임대주택을 도입하고 단지 내에 건축한계선을 통한 보행공간 확보 및 차량주출입구를 북측 이면도로(동남로22길)로 계획하여 안전한 교통체계 등을 계획하였으며,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임철환 기자
2017-10-30
-
제10회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한우숯불구이축제
임철환 기자
2017-10-30
-
서울시,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 인수 완료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가 1년에 걸쳐 공유재산인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의 무단점유를 주도한 전(前) 운영사 ‘㈜문인터내쇼날’과 ‘유어스 상인협동조합’이 각각 지난 8월 말과 9월 말 모두 퇴거하면서 분쟁이 해소됨에 따라 상가 활성화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무단점유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들 무단점유는 작년 2016년 9월 1일자로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에 대한 동부건설㈜의 무상사용기간이 끝났음에도 동부건설㈜과 전대계약을 맺은 ㈜문인터내쇼날 등이 반환을 거부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응해 서울시는 공유재산을 조속히 인수하고 상가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 문제를 ‘서울시 8대 해결과제’ 안의 ‘중요과제’로 지정해 전력을 투구했다. 신속한 방안 마련과 즉시 실행이라는 원칙 아래 실무차원에서는 오전 9시 이전 도시교통본부장 주관의 일일대책회의를 통해 행동으로 옮겼으며 서울시, 시설공단 그리고 법률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회의를 수시로 열어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시는 무단점유에 대해서는 법과 규정에 따라 강력 대응한다는 기본원칙으로 총 133건의 민사, 형사사건 등을 진행했고 무단점유가 해소되기 전까지 종결된 사건에서 100% 승소하였다. 서울시는 불법행위를 주도한 ㈜문인터내쇼날과 상인협동조합 대표 등을 업무방해죄 등으로 사법기관에 고소·고발하였으며 346개 점포에 대한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과 함께 51건의 명도소송을 진행하였다. 전(前) 운영사가 무단점유의 근거로 유치권을 주장하며 ‘유치권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하였으나 금년 5월 11일 ‘유치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1심 판결로 무단점유의 명분이 없음이 명확해짐으로써, 전(前) 운영사가 9월 13일 항소 취하서를 제출하며 사건도 종결되었다. 또한 무단점유에 따른 부당이득 발생이 차단될 수 있도록 월단위로 사용료의 120%를 변상금으로 부과하고, 전(前) 운영사와 조합 측의 재산 22억 원을 가압류 하였다. 전(前) 운영사와 상인협동조합은 변상금 부과에 대해서도 행정심판을 제기하였으나, 지난 8월 22일 청구가 기각되어 공유재산 무단점유에는 금전적 책임도 따른다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었다. ◇인수에 앞서 상인과 함께 상가 활성화 대책 마련 착수 서울시는 상인이 참여하는 투명한 운영의 틀을 만들고 상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이제 공유재산을 정상적으로 인수·운영하게됨에 따라 그간 특정 운영사에 의한 일방적이고 불투명했던 상가운영방식을 탈바꿈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사용기간 만료 이전인 2016년 6월에 지하도상가 관리를 통해 상가 운영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설공단과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 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을 맺어 차질 없는 운영 준비를 해왔다. 서울시설공단은 상가가 완전히 정상화되기 전이라도 우선 사용·수익허가 받은 상인과 함께 상가 운영을 논의하기 위하여 금년 4월 ‘디디피 패션몰 상인회’ 구성을 지원하였고, 금년 6월에는 사용·수익허가 점포가 과반이 되어 함께 상가 활성화 방안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전(前) 운영사를 중심으로 일부 상인들이 물리력을 동원하는 등의 갖은 불법행위를 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공단이 적극적으로 무상사용기간 종료 전인 작년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상인으로부터 사용·수익허가 신청을 받아 346개 점포 중 146개(42%)가 영업하기 시작했다. 또한 서울시의 법과 규정에 의한 강력한 대응 원칙에 따라 물리력을 행사하던 전(前) 운영사와 조합이 퇴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퇴거를 확인한 후 343명 전원에 대한 사용·수익허가 처리를 완료하였다. 한편 서울시는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상인,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브랜드 ‘디디피 패션몰’을 개발하였다. 서울시는 기존 운영사의 브랜드인 ‘유어스’를 상인들이 원한다면 계속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전(前) 운영사와 협상을 하였으나, 운영사의 명확한 답변이 없어 상인,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디디피 패션몰’이라는 대안 브랜드를 마련하였다. 무단점유 장기화에 대비하여 ‘디디피 패션몰’ 명칭을 사용하여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한 적법한 대규모 점포 개설자로서 서울시설공단을 중구청에 등록한 바 있다. ◇상인과 소통하고, 상인이 참여하는 상가 활성화 대책 마련 예정 서울시는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를 공유재산으로서 단순히 보존하고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상가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상인도 관리운영 주체라는 인식하에, 상인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본적인 상가 관리는 서울시설공단이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하겠지만 상가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피해는 상인에게 돌아가는 만큼 상인이 참여하는 운영 방안을 깊이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도 서울시설공단과 상인회가 매주 소통회의를 열어 운영 관련사항을 논의하고 있으며 ‘우수상인 추천권 부여’, ‘개별상인 참여 방안’, ‘상인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 관리를 위하여 상가 4층에 상가 정보 제공과 구매자 쉼터 기능을 할 수 있는 ‘바이어 라운지’를 설치할 예정이며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등과 연계하여 바이어 수주쇼, 정기적인 패션쇼 등 상가 특화 전략도 마련하여 지원한다. 또한 법적인 대응과 함께 상가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기 위하여 서울시설공단에서 상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가 활성화를 위한 용역을 올해 6월부터 진행 하고 있다.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의 인수는 법과 원칙에 따라 공유재산을 지키기 위한 과정이었으나 이제는 사드 문제로 인해 동대문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10-26
-
소리꾼 김지희, 11월 1일 소리 콘서트 ‘길을 걷다’ 개최
김호심 시민기자
2017-10-26
-
서울시, ‘서울 단풍길 109선’ 선정.발표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시내 단풍은 북한산은 30일경,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이 예측한 가운데, 서울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총 184.62㎞ ‘서울 단풍길 109선’을 소개했다. 단풍길 109개소는 4개의 테마별로 분류하여 ①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②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③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④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장소를 테마별로 찾을 수 있다. ‘서울 단풍길 109선’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단풍길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 앱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 있고,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시민들이 1년 중 가을에만 들을 수 있는 자박자박~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23일(월)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109개소의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단풍과 낙엽을 주제로 한 ‘단풍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내에서 찍은 사진이면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내 손안에 서울’홈페이지에서 11월 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접수된 사진은 전문가 등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서울시 홍보에도 활용하게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가 선정한 도심의 예쁜 단풍길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낭만도 흠뻑 느껴 보시길 바란다”며 “서울도심의 멋진 단풍길 사진도 많이 찍으셔서 사진공모전에도 참여하시어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10-18
-
서울문화재단, ‘2017 위댄스 세계거리춤축제’ 14일 개최
임철환 기자
2017-10-10
-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팡파르~~
임철환 기자
2017-10-06
-
국내 최대 말 문화축제 '렛츠런 홀스 카니발' 성료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국내 최대의 말 문화축제인 '2017 말 문화축제 Let's Run! Horse Carnival'이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후원으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말 문화축제'는 제46회 렛츠런파크 승마대회와 말 쇼(Horse Show), 말 운동회, 승마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해 가을 나들이를 온 연인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 말 문화축제의 메인행사인 '렛츠런파크 승마대회'는 올해로 46회를 맞은 승마인들의 축제로,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 유소년 이벤트 경기, YH경기, 이벤트 경기 등 5개 종목이 치뤄졌다.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승마대회에서는 축제 3일간 총 11번의 경기가 치뤄져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또한 사람과 말이 하나가 되어 펼치는 말 공연을 경기 사이에 운영하여 관객들의 호응을 크게 얻었다. 마장마술, 포니쇼, 카우보이 레이닝 등 말의 다양한 재주와 예술적인 마술(馬術)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공연이 되었다는 평이다.
'말 운동회', '승마체험', '다트게임', '슬롯카 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돼 렛츠런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이 체험에 직접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이번 축제는 특히 아이와 함께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았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난생 처음 말을 만져보고 눈을 마주치며, 말의 체온도 느껴본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더없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박찬욱 한국마사회 승마진흥원장은 "이번 축제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승마를 친숙한 생활스포츠로 인식하고, 한국 말 산업의 발전토대를 만들기 위해 체험 위주의 행사로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를 준비해 승마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09-27
-
서울시, 36년만에 가로등 밝기 조절 개선
[서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서울에는 약 27만여개의 가로등이 설치돼 있는데 1981년부터 36년간 점등은 일몰 후 15분, 소등은 일출 전 15분으로 약속된 시간이었다. 하지만 올 10월부터 가로등이 지역별 조도(밝기) 기준으로 운영된다. 시가 서울시내 주요지점 25개소에 조도측정시스템을 설치해 지역별 밝기를 파악, 시스템과 연계해 밝기 측정값에 따라 가로등 점·소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로써 같은 날 같은 시간 꺼지고 켜졌던 가로등이 이젠 지역별로 달라진 셈이다. 이는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 안개, 황사 등 지역마다 다른 날씨변화로 인해 일관된 점·소등은 도로 위 운전자나 보행자들에겐 시야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가로등 운영방식은 남산에 위치한 가로등 관제센터에서 점.소등 신호를 송출하면 관악산, 북악산 등 시내 요소에 설치된 6개 중계소를 경유, 약 7천2백여 개소의 가로등 분전함에 신호가 전송되고 이 신호에 따라 가로등이 자치구별로 꺼지고 켜지게 된다. 시는 지역별 밝기를 파악하기 위해 각 자치구마다 ‘조도측정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20일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10월 1일부터 밝기에 따라 자치구별로 가로등이 꺼지고 켜질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설치된 조도측정시스템은 남산 가로등 관제센터에서 통합 관리되어지고 각 자치구마다 설치된 조도측정시스템은 기상여건에 따라 자치구별 탄력적 운영도 가능하게 설치돼 관리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시간이 되면 일괄 점·소등됐던 도로조명이 이젠 밝기 변화에 따라 바뀌는 시스템으로 변경돼 안정된 시야확보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환 기자
2017-09-20
-
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 처장, 서울특별시청소년육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임철환 기자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