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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제발명전, 참가자 전원 3관왕
김동국 기자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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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발명품전시회서 금상 18개 포함 총 40개 수상
[전남인터넷신문]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 세계적인 권위의 '2014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국내 발명가들이 금상 18개를 포함해 총 40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된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는 41개국에서 참가한 기업과 발명가들이 624점의 발명품을 내놓으며 자웅을 겨뤘다. 대만이 96점의 발명품을 대거 출품했고 중국이 63점, 태국 61점, 러시아 52점, 이란이 45점을 출품한 가운데 한국은 26개 기업과 개인이 27점의 발명품을 선보여 금상 18개와 은상 9개, 특별상 13개를 수상하며 한국 발명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주요 수상자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저주파 치료기 및 다이어트 시스템을 개발한 문찬곤 씨가 금상을 수상했고 연결케이블 기능을 포함한 휴대용 전자기기 케이스로 김경민 씨가 금상을 받았다. 절삭과 광택이 동시에 이뤄지는 손발톱 연마 미용기구를 개발한 정철진 씨는 금상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발명협회 특별상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는‘발명 3관왕’도 나왔다.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빙설 제거장치로 금상을 받았고 전력선 통신 기반의 원격 검침용 계측장치로 금상과 함께 러시아발명협회 특별상까지 수상했다. 덴클 소속의 박보영 씨는 칫솔을 출품해 금상과 함께 러시아발명협회 특별상과 대만발명협회 특별상까지 받아 전세계 발명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대한전기공업(주)과 이장우, ㈜조이쿡, 한국중부발전(주)와 ㈜제이텍, ㈜아이티에스뱅크, ㈜조인크로스, 배중진, 최진영, 유승환, 김병영, 김통일, 로엔텍 등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에는 부유식 가습기를 개발한 서동진 씨 외에도 하수호, 앤티앤비티(주), 김희정, 테라더림(주), 권기범, 이마이(주), 은채정, 이동호 씨 등이 선정됐다.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18개를 포함해 40건 이상을 수상한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면서 “이번 수상은 한국 기업과 발명인들의 창의성과 발명기술의 탁월함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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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제네바·모스크바 국제발명품전시회’ 출품작 접수
[전남인터넷신문]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전시회로 알려진 ‘제42회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와 ‘2014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할 출품자를 각각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출품 대상은 대학생 이상의 내국인이 개발한 발명(고안)․신기술로서 특허 또는 실용신안으로 등록됐거나 출원 중인 제품이 있는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두 전시회 모두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진흥팀 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전시회로 우리나라는 지난해 16개 기업과 개인이 참가해 금상 11건을 비롯해 총 22건의 수상작을 내며 국내 발명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된다. 또한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4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에코 센터 소콜니키에서 열리고 심사를 거쳐 우수 발명품을 선정 및 시상한다.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매년 국내발명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의 국제발명품전시회 참가를 주관하고 있다"면서 "국제발명품전시회를 발판삼아 수출기반확보 및 기술 수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과 발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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