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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 전남.북지역 빈집 털이범 검거
  • 기사등록 2007-09-19 0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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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 강력범죄수사팀(경장,강형재 등 8명)은 주거가 불분명한 박 모씨(남,29세)를 절도 혐의로 검거하였다.

박 씨는 07, 5. 25일 영암군 영암읍에 거주하는 범 모씨(남 45세)의 집에 아무도 없는 틈에 침입하여 현금 및 금반지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07, 9. 13일까지 전남.북 지역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23회에 걸쳐 3,500만원 상당을 절취하였다.

영암 경찰은 범행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광주 일원 9개 금은방에서 절취한 장물을 처분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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