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義 역사 돌아보기’ 1가 교육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일반직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보성 지역 역사 유적지를 찾아 전남의 호국·의병 정신과 민족정신을 배우는 현장 체험형 연수를 운영했다.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일 ‘전남 義 역사 돌아보기’ 교육을 통해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생들은 홍암나철기념관을 방문해 대종교를 창시한 홍암 나철 선생의 민족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을 살펴봤다.
이어 열선루 역사공원과 방진관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수군 재건 과정과 난중일기에 담긴 전투 사례를 중심으로 리더십과 충절 정신을 배웠다.
또 의병기념관에서는 임진왜란과 한말 의병 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희생정신과 전남이 지닌 의향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인 원장은 “전남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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