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정훈 청와대 농업비서관, 전남도지사 출마선언 - "문재인의 핫라인, 젊은 전남 만들겠다"
  • 기사등록 2018-03-16 19:58:37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이병석 기자】문재인 정부 청와대 신정훈 농업 비서관이 '문재인의 핫라인 젊은 전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전남도의회 2층 초의실에서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선언문을 통해 "지난해 우리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뀌는 역사의 현장을 지켜봤다.

 

그러나 문정부의 진짜 시작은 이번 6.13 지방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이 위기다. 인물도 비전도 정책도 없고 그래서 희망도 없다고 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촛불 이후 국민들이 새로 태어났듯이 전남도민들도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여 전남의 위대한 도전을 이끌어 갈 비전을 가진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정훈 전비서관, 고 백남기 농민 묘소 참배

 

신정훈 후보는 이날 동영상을 통해 자신의 발자취를 함께 추억하며 "모두가 광주를 모른 채 할 때 서울 미문화원에 들어가 광주학살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렸고 부당한 물세수탈에 농민들이 힘들어할 때는 물세 폐지투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절대다수의 도민이 반대했던 정략적 도청이전에 맞서 끝까지 싸웠다"고 회고했다.

 

또 "전국최초의 쌀 경영안정 직불제, 전국최초의 친환경 학교급식, 전국최초의 마을택시 등은 척박한 전남의 지방정치의 현장에서 약관의 무소속 정치인 신정훈이 일구어 낸 신정훈 표 민생정책이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 전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설계자이고 문재인 캠프에서 한전공대 설립과 지역인재할당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공약과 농어업 공약의 책임자도 저 신정훈 이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제 문재인 정부의 가치와 철학 그리고 입안된 정책을 실천할 수 있는 핫라인이 있어야 한다. 캠프 내에서 가장 반대가 심했던 한전공대와 쌀 생산 조정제를 관철시킬 수 있었던 것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정책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우선 한전공대와 에너지 밸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에너지수도의 기반을 다지고 에너지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면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할당제와 더불어 청년 일자리의 보고가 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지역별 공약으로는 중부권은 화순나주장흥 생물의약산업 벨트 구축, 영산강 고대문화권 개발 계획 확대 강화로 전라도 정도 천년 준비, 서부권은 무안공항 경유 호남고속철 조기착공과 목포권의 수리조선 특화산단의 조성, 수산식품가공수출단지를 조성해 대중국 동남아 농수산물 수출 전진기지 육성, 남부권은 첨단과학기술 융복합 단지와 해양헬스케어 센터를 중심으로 해조류산업의 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신 후보는 청와대를 나서면서 대통령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다.뜻밖에도 환한 모습으로 위로해 주셨다. 모두에게 시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있는 것 아니겠냐며 따뜻한 모습으로 환송해 주셨다"고 밝혔다. 

 

신정훈 후보는 "문재인의 핫라인이 되어 전남도민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것이다. 전남을 확 바꿔놓겠다. 우리 모두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손잡고 만들어 가자"고 했다.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참신한 인성과 농업지식과 행정경력을 두루 갖춘 현장 행정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234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친환경 웰빙식품 무등골 오디 본격 출하
  •  기사 이미지 뉴욕핫도그앤커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서 ‘타이거즈덕’ 한정판매
  •  기사 이미지 봄기운 한가득 고로쇠 수액 맛보세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