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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예술축제 내달 개막 \"신명나는 제주\"
용운영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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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극조생 감귤 10월 15일 \'첫 출하\'
올해산 극조생 감귤이 내달 15일부터 첫 출하된다.제주특별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는 2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농·감협 조합장, 상인단체장,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생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극조생 감귤을 10월 15일 이후에 출하하기로 협의, 의결했다.참석자들은 이날 소비자들이 맛과 품질에 따라 감귤을 선택하는 점을 감안, 잘 익은 극조생 감귤을 출하해 제주 노지감귤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또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감귤생산및유통에관한조례\' 제22조 규정에 가공용 규격은 출하연합회에서 결정하도록 함에 따라 감귤 1번과, 9번과와 2∼8번과 사이의 결점과를 가공용 감귤로 사용키로 협의했다.올해 산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51만2000톤으로 가공용 수매대상 감귤은 9만6000~12만5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생산자단체와 농가 등은 1번과 감귤이 당도가 높아 소비자가 선호하고 있으므로 1번과를 상품규격에 포함하고, 풍작연도에는 8번과 감귤을 비상품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제주특별자치도에 건의했다.
용운영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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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평화재단 \'官주도\' 있을 수 없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3평화재단이 \'관 주도\'로 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재단은 4·3단체의 전유물이 아니고 온 도민의 관심사로, (이사장 선출문제로 4·3사업 집행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 4·3 유족 등이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24일 오전 도청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3재단 이사장을 행정에서 맡고 싶어서 맡은 게 아니다. 오죽했으면 그랬겠느냐\"고 반문한 뒤, \"이사장 선출이 늦어지면 이미 편성된 국비를 집행할 수도 없고, 4·3관련 사업이 늦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4·3평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상복 행정부지사도 이날 오전 기자브리핑에서 \"이사장 한 사람이 4·3재단의 전체 의사를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관주도\'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이 부지사는 “관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재단의 의사를 결정하고 집행하면 관 주도라고 할 수 있지만, 행정에서 재단에 참여하는 사람은 부지사 한 명밖에 없다”면서 “따라서 이사회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이사장 혼자서 결정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4·3재단이 이사 개인이나 특정 단체의 소유물은 아니며, 법률로 근거를 둔 기구이기 때문에 전 국민과 도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행정에서는 가급적 의견을 제시하기보다는 수렴 쪽에 무게를 두고, 이사장은 재단과 도정 간 가교 역할로서 의견을 전달하는 정도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4·3재단 이사회 구성과 관련해 이 부지사는 “정관에 규정된 15명의 이사 가운데 우선 7명의 이사를 중심으로 재단을 발족하고 나머지는 당분간 공석으로 남겨둘 계획”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가 정상적으로 구성됐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 부지사는 “재단이 빨리 출범해야 금년도에 반영된 예산을 받을 수 있다”면서 “내년초 쯤이면 4·3단체 등에서도 이사회에 참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용운영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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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일자리박람회 25일 개최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나은 일자리를!\'청년층부터 장애인, 고령자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제주지사, 도내 5개 대학 공동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부터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계층별 면접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한라체육관에서는 청년층을, 유도체육관에서는 장애인 및 중·고령자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의 장을 마련하고, 미취업자 대상으로 직업적성 찾기, 면접 컨설팅 등을 실시해 취업 촉진을 도모한다.또 현장면접채용관, 직업지도관, 구직등록관, 직업세계탐색관, 해외취업관, 건강상담관, 보조공학기기전시관, 무료사진관 등 8개 테마관을 운영, 직업정보의 기회도 제공한다.현장면접채용관에는 청년층 대상 42개사(도외기업 10개사), 장애인 구인기업 15개사, 중·고령자 구인기업 5개사 등 총 63개사가 참여, 370여 개 일자리에 대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직업세계 탐색관에서는 금융, 관광, 세무사, 통역가이드, 문화관광해설사 등 5개 직종 7명이 참여, 생생한 직업정보 및 면접요령 설명, 이력서 클리닉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직업결정에 대한 이해 증진은 물론 \'취업\'을 향한 지름길로 안내한다.이와 함께 직업지도관에서는 구직자 직업적성 검사 및 면접 이미지 메이킹 실시, 해외취업관에서는 해외취업 준비과정 정보제공, 구직등록관에서는 현장 취업상담 및 구직자 등록, 건강상담관에서는 혈압 및 당뇨측정 등 건강상담, 이력서사진관에서는 구직자 무료사진 제공 등 편의를 제공한다.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보조공학기기 전시관을 운영,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직업활동 영역을 넓혀주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주복원 지식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등 고용시장의 소외계층에 대해 제도권 고용시장에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라며 “모든 세대가 한데 아우르는 취업 한마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운영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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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평화기념관,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
용운영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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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정과 고한종 전문위원, 세계인명사전 등재
용운영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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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서귀포시 강정지역에 추진 중인 제주해군기지가 민.군복합항으로 건설된다. 이에 따라 지난 4년간 논란을 거듭해온 제주 해군기지 건설이 본격적인 추진궤도에 오를 전망이다.정부는 11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 \'제주해군기지 건설방안\'을 논의하고 제주해군기지를 최대 15만톤 규모의 크루즈선이 기항할 수 있는 민군 복합항으로 건설해 나가기로 했다.또 추진과정에서 복합항 주변지역과 제주발전을 위한 지원대책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나가기로 했다.정부는 해군기지가 태평양 시대에 영토 주권을 수호하고 해상교통로인 남방해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 국가 안보 전략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의 조화를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민의 의견을 수렴 기지 건설에 따른 환경피해를 최소화해 세계적인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육성하기로 결정했다.그동안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싸고 찬성단체와 반대단체 간 논란이 거듭돼 왔으며, 민.군복합항 건설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와함께 지난해 국회에서는 민·군복합항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전제로 예산집행을 승인한 바 있다.정부는 이런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 지난 3월부터 9월 초까지 해군기지의 크루즈 선박 공동 활용 방안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분석 등 종합분석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용역 결과 크루즈 계류시설 함상공원 진입로설치 등 비용과 크루즈 기항에 따른 승객 승무원 관광수입 증가효과를 비교한 평가 결과 향후 30년간 1.1~1.7(1.0보다 높으면 경제적 타당성 확보)의 편익이 발생,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민군 복합항 건설과 병행해 지역균형 발전적 측면에서 강정지역과 제주지역발전을 위한 지원대책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또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의한 지역발전 사업을 토대로 정부 차원의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복합항 추진방향과 지원사업의 조율을 위해 필요한 경우 국무총리실과 관계부처, 제주특별자치도가 참여하는 지원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회가 요구한 부대조건들이 충족됐기 때문에 올해 안에 부지매수 등 사업착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절차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국책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 불필요한 사회갈등, 주민간 불신과 반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결정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진 것인 만큼 앞으로 민군 복합항 건설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업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용운영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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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감귤값, 열매솎기에 달렸다.
용운영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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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경제권.해군기지 정부입장 숙지할 것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발표와 관련 \"정부가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자유도시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도정의 목표와도 일치한다\"며 \"공직자는 이를 확실히 인식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8시30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영어교육도시 추진, 해양과학관 건립, 물산업 육성, 관광레저 등 사업이 확실히 뒷받침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해야 하므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하라\"고 거듭 강조했다.해군기지와 관련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었는데 총리실에서 \'세계적인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이라며 \"공무원들은 이러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돌아보면 역시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를 살리는데 부서별 해야 할 일들을 부단히 고심해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하라\"며 \"내년 예산도 경제살리기에 초점을 맞춰, 지역주민의 소득에 직결되는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관광도 관광수입을 올릴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주안점을 둬야 한다\"며 \"이러한 사항을 행정시, 읍면동에 충분히 이해시켜 사전에 단순 시설성의 예산이 요구되지 않도록 하라\"고 요구했다.이밖에 4·3재단 설립과 관련해서는 \"기다릴 만큼 기다리고, 논의도 많이 했다. 더 기다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관련 부서에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용운영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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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전거 천국으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한다.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공모한 \'2008 공공디자인 개발사업\'에서 지역과제로 선정된 이 사업은 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이동할 수 있는 \'캐리어 장치\'와 공공자전거를 첨단IT기술을 이용해 무인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각각 개발하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버스의 자전거 캐리어를 2010년까지 2억500만원을 들여 개발하고, 공공자전거 이용시스템 확립에는 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인데, 전체 사업비의 50%는 국고에서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내 온실가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수송분야의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경사도로가 많아 장애가 되고 있는 자전거타기도 더욱 활성화돼 \'저탄소 녹색교통 사회\'로의 진입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용운영
200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