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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500억 대규모 투자유치 성공
동양건설산업 2,500억 투자 창원 R&D 단지 조성경상남도가 7,500억원에 달하는 국내·외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이번유치로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미국기업이 마리나, 크루즈 시설개발에 나서 경남의 관광 레저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경남도는 16개 광역시·도와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AMCHAM 등 국내 투자유치 관련 기관이 총 참여하는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에 참여한다.7월 1~3일 사흘간 서울 COEX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이번 지역투자박람회는 최근 투자 분위기가 위축된 상황을 감안해 기업의 투자마인드를 되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상남도는 이번 투자박람회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축인 남해안이 해양레저 및 관광산업의 적지임을 소개하고 마산 로봇랜드, 해양관광산업, 항공산업 등의 선도산업 및 주요 민자유치 프로젝트, 입주 가능한 산업단지 등을 홍보하는 전시·상담장을 설치, 운영해 국내외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담과 투자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경상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 기업 2개사와 7,500억원의 투자 MOU를 체결한다.경남도는 미국 플로리다마리나개발(FMD)과 미화 4억 달러의 외국자본을 투자해 남해안의 마리나와 부대시설, 크루즈 부대시설을 향후 10년간 연차적으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한다.FMD는 올해 첫 사업으로 미화 1억3,000만 달러를 투자해 거제 지세포에 마리나와 해양빌리지를 개발,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7월 1일 플로리다마리나개발(주) 제임스 안토니 로요 대표이사와 김태호 경남지사, 김한겸 거제시장이 투자 MOU를 체결한다.플로리다마리나개발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마리나 및 리조트, 크루즈 터미널 등 해양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로서 세계 최고수준의 해변시설을 개발하고 있다.특히 개발계획, 디자인, 개발시행 등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독특한 컨소시엄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미국 남동부, 카리브해 지역에 마리나 및 해변 리조트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이 협약은 경상남도 미국 LA통상사무소가 프로젝트를 발굴, 진행해 성과를 거둔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마리나 및 크루즈 시설개발에 선진국의 해양개발 전문업체를 유치함에 따라 경상남도의 미래 비전인 남해안 시대 위상에 맞는 해양 관광산업의 외국 선진기술 도입과 외자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 마리나와 크루즈 시설의 개발은 경상남도의 역점사업인 요트산업 육성과 해양 스포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남도는 이어 (주)동양건설산업 이길재 대표이사와 김태호 경남도지사, 박완수 창원시장이 투자 MOU를 체결한다.동양건설산업은 2,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창원시 동읍 덕산리 일원에 1,000천㎡ 규모의 R&D단지를 조성한다. R&D단지가 조성되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관 협력이 용이할뿐만 아니라 산업기술력 향상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100여개의 연구기관 및 기업이 입주, 3,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협약 체결에서 경남도와 거제시, 창원시는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플로리다마리나개발(주)와 (주)동양건설산업은 사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오춘식 경상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박람회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중견기업과 국내·외 투자가들이 참여하는 투자상담의 장이다”면서“경남은 투자인센티브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원하는 공장부지 매입비 50% 지원사업을 적극 소개하고 남해안을 중심으로 기계, 조선, 항공, 로봇 등의 클러TM트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임을 강조해 경남으로의 이전 및 신규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이번 지역투자박람회에서 7,500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역발전은 물론 기업의 지역투자를 촉진하고 외자유치로 인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종덕 기자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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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 이미지 ‘바다’, ‘진주성’
경남을 찾는 국민들은 ‘경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 ‘바다’를 꼽았으며 외국인들은‘진주성’을꼽았다.또 전국에서 최초로 관광객들의 여행경로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거주자들은 수도권~거제~통영 경로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경상남도는 남해안시대 경남관광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경남도정 사상 처음으로 경남도민과 타 시?도민, 그리고 경남을 찾은 외국인 등 총 1만6,000명을 대상으로 경남관광에 대한 실태와 여행경로 등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이번 조사에는 주요 관광지 방문 내국인 1만2,000명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방문 외국인 800명, 경남도민 1,160명, 다른 시·도민 2,040명, 관광사 업체 101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특히 이번 조사는 구체적인 결과 및 대안 도출이 가능하도록 광범위하고 다양한 설문으로 진행했다.◆경남 여행경험지난 2008년 경남과 제주도를 제외한 15세 이상 국민(3,851만명)의 14.8%가 경남을 여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40~50대가 18.1%로 가장 많았으며 10~30대가 13.5%, 60대 이상은 11.8%를 차지했다.거주지별로는 대구·경북 거주자 28.3%로 가장 높았으며 동남권(24.3%), 충청권 19.9%, 전라권 10.5%, 수도·강원권 9.9%로 나타났다.경남을 여행한 내국인 관광객이 생각하는 경남의 첫 이미지로 ‘바다’가 13.9%로 가장 높았으며 ‘외도 보타니아’와 ‘벚꽃축제’가 각각 6.2%로 나타났다.외국인 관광객은 경남의 이미지로 ‘진주성’(14.5%), ‘남강유등축제’(4.5%)를 많이 떠올렸으며 다음으로 ‘친절’, ‘산’, ‘해인사’ 등으로 조사됐다.경남을 방문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여행정보원은 ‘친구·친척·동료’로부터 얻는 경우가 49.4%로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 웹사이트’가 16.5%, ‘과거 방문경험’ 13.3% 순으로 나타났다.경남지역을 여행하는 시기는 당일로 여행하는 경우 ‘주중’(25.3%)보다 ‘주말’(64.7%)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숙박여행도 ‘주중(26.0%)’보다 ‘주말(39.2%)’에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주말’의 경우 당일 여행보다 25.5%p 낮았다.방문지역으로는 당일 여행의 경우 진주, 사천을 포함하고 있는 ‘서부도시권’이 45.4%를 가장 많이 방문한 반면 숙박여행의 경우 통영, 거제를 포함하고 있는 ‘남부해양권’이 48.8%로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밀양, 창녕이 있는 ‘낙동강내륙권’은 당일 여행이 5.8%, 숙박여행이 7.0%로 5개 권역별 여행지 중 가장 적게 방문한 지역으로 조사됐다.내국인이 경남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는 10명 중 1명은 거제의 ‘외도 보타니아(10.0%)’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5.7%)’이라고 응답했다.경남을 여행할 때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내국인은 ‘전세/관광버스’ (23.0%)보다 ‘자가용’(65.1%)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외국인은 ‘일반/관광버스’(42.4%)의 이용이 가장 많았다.경남을 여행하는 관광객의 동반인원으로는 ‘2~4인’이 54.3%로 가장 많았으며 ‘5~10인’이 29.4%, ‘11인 이상’이 16.3%로 응답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내국인의 13.4%가 ‘외도 보타니아’를 1순위로 꼽았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9.2%) ▲합천 해인사(3.6%) ▲하동 쌍계사(2.7%) ▲고성 공룡박물관(2.6%) 등이었다.외국인 관광객이 경남을 가장 인상 깊게 생각하고 있는 점으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18.6%), ‘친절한 사람들’(15.3%), ‘독특한 문화유산’(14.7%) 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의견으로 ‘맛있는 음식’, ‘청명한 날씨’ 등이 포함됐다.국민들은 경남 여행 시 먹은 음식으로는 ‘회’(37.1%)를 가장 많이 먹었으며 ‘한정식’과 ‘비빔밥’이 그 뒤를 이은 반면 외국인은 ‘불고기’(19.4%)와 ‘비빔밥’(18.5%)을 주로 먹었고 ‘회’는 4.8%로 낮게 나타났다.경남여행에서 지출한 경비를 보면 내국인의 경우 개별여행에서 12만3,500원, 단체여행에서 2만500원을 지출해 평균 72,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외국인은 한국에서 사용된 경비를 기준으로 조사해 본 결과 개별여행 경비로 81만2,851원, 단체/패키지 여행경비로 35만8,808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만족도 및 발전방향경남 여행의 만족도를 보면 내국인은 ‘볼거리/즐길거리’, ‘숙박’, ‘교통’ 등 전반적으로 5점 만점에 3.7점으로 나타났지만 외국인은 내국인보다 낮은 2.9점이었으며 특히 ‘숙박’부문에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시 불만사항으로 ‘언어소통(43.3%)’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안내표지판’(13.1%), ‘비위생적인 화장실’(5.9%)이 그 뒤를 이었으며 이 밖에 ‘입에 맞지 않는 음식’, ‘대중교통 이용’, ‘상품구입 강요’ 등의 다양한 의견도 있었다.재방문 의향에 대한 조사에서는 내국인 관광객의 84.8%가 재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봄철(86.1%)과 겨울철(86.1%) 관광객의 재방문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관광객은 79.9%가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계절별로는 여름철 재방문 비율이 81.5%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경남관광 발전을 위한 육성방안으로는 내국인, 외국인, 경남도민 모두 ‘자연/생태 관광자원 활성화’를 첫번째 육성방안으로 지목했으며 다음으로 ‘역사 및 전통문화 관광자원 활성화’, ‘축제 및 이벤트 활성화‘ 등을 꼽았다.◆관광객 이동경로경남도는 이번 경남관광실태조사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광객들의 여행경로를 분석, 여행경로에 따른 관광객의 특성에 따라 관광정책을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분석결과 수도권 거주자들은 경남의 2개 지역 이상을 방문할 때 ‘수도권→거제→통영’ 경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도권→전라권→하동’, ‘수도권→남해→사천’ 경로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수도권 관광객 특성으로는 66.4%가 자가차량을 이용하고 93.0%가 숙박했으며 경남에서 식사를 했다고 응답한 인원 가운데 29.4%가 회를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충청권 거주자의 주요 여행경로로는 ‘충청권→남해→사천’, ‘충청권→거제→통영’, ‘충청권→고성→사천’ 경로 순이었으며, 충청권 여행자의 특성으로는 51.5%가 자가차량을 이용하고 54.5%가 숙박을 한 것으로, 경남에서 식사한 응답자의 34.9%가 회를 먹었다고 답했다.전라권 지역에서 경남을 여행한 관광객은 ‘전라권→남해→사천’의 경로를 가장 선호했으며 다음으로 ‘전라권→통영→거제’, ‘전라권→진주→남해’의 순으로 나타났다.경상남도 관계자는 “경남의 관광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경남도정 사상 처음으로 경남관광 실태와 여행경로 등 동향을 조사하게 됐다”면서“단순한 관광실태조사가 아니라 구체적인 결과에 이은 관광정책 대안을 수립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이번 조사는 경남관광 정책을 수립하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종덕 기자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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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푸드 마켓 4곳 개점
경상남도가 7월 1일 창원과 진주에 푸드 마켓을 개점한다.도내 저소득층 결식문제를 적극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푸드 마켓은 지난 22일 김해와 통영지역 개점에 이은 것으로 경남도는 총 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존 푸드뱅크와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푸드 마켓은 생산, 유통,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분의 식품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편의점 형태의 나눔 공간으로 식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 푸드 마켓을 방문, 필요한 식품을 선택하는 수혜자 중심의 기부식품 제공사업이다. 이들 4개 시 지역 푸드 마켓은 접근성이 용이한 시가지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99㎡ 이상의 전용면적에 식품 진열장과 냉동·냉장설비, 일반창고, 기타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지역 내 기초 푸드뱅크를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사업을 담당한다.푸드 마켓 이용은 저소득층 가정 가운데 긴급지원 대상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결식우려가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고 회원으로 등록해 이용자격을 부여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경남도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푸드 마켓 사업은 저소득층 결식문제 해소를 위한 기부식품 긴급지원 체계 인프라구축과 식품기부 참여확산과 식품기부 문화정착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종덕 기자
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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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 제도 확대된다!
경상남도는 7월 1일부터 탄소 포인트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26일 경남도는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포인트 제도를 오는 7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탄소포인트 제도”는 가정·상업용 등 전기, 가스, 수도 및 지역난방에서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경남에서는 지난 2008년 11월부터 창원, 김해, 하동 3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해 현재까지 5,516세대가 참여하고 있다.기존 3개 시군에서 실시하던 탄소포인트 제도를 내달부터 마산, 진주, 사천, 양산, 고성, 남해 6개 시군을 추가해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하며 나머지 시군도 2010년부터 전면 시행된다.참여대상은 가정(공동주택 포함)과 상업시설이 대상이며 실시항목은 감축량 산정이 용이한 전기부문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수도, 가스, 지역난방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참여자에게는 전기·수도 등 기준사용량(최근 2년간 사용량 평균) 대비 절약량을 온실가스 배출계수(예: 전기 1kwh = 424gCO2)를 이용해 감축량을 산정하고 감축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인센티브는 적립된 포인트에 상당하는 현금, 교통카드, 상품권, 종량제 쓰레기 봉투 등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연 1~2회 참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 제도에 참여를 원하는 가정·상업시설 세대원 및 운영자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int.or.kr)에 접속해 직접 가입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작성 해당 시군이나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경남도는 탄소포인트제 시행으로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43%를 차지하고 있는 가정 및 상업시설 등 비산업 분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종덕 기자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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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조기집행 마무리 차질 없이 진행된다.
문종덕 기자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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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쇠고기 이력정보 확인
“경남도청 홈페이지와 휴대폰에서 쇠고기 이력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세요”경남도는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지난 22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경남도청 홈페이지나 휴대폰을 통해 쇠고기 이력정보를 보다 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경남도은 최근 도청 홈페이지(www.gsnd.net)를 통해 소 및 쇠고기 이력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이력추적 시스템 사이트를 개설해 소비자와 농가, 유통업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력추적 시스템 사이트 주요 매뉴얼은 크게 ▲소 개체정보(출생 년월일, 소의 종류, 성별) ▲이동정보 ▲도축·가공 정보(도축장명, 도축일자, 도축검사 결과, 육질등급, 가공장명)로 구성돼 있으며 개체식별 번호 입력을 통한 이력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받을 수 있고 출력 서비스도 가능하다.소비자들은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12자리 ‘개체 식별번호’를 통해 쇠고기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대한 이력정보를 알 수 있다.이를 확인할 경우 휴대전화(6626+무선인터넷 버튼)나 인터넷에 접속 후 이력추적 시스템, 대형매장 등 터치스크린 등에 개체 식별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경남도는 지난 22일부터 귀표 미부착 및 전산 미등록 소 도축 금지사항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소 사육농가는 소의 출생과 이동 등에 관한 사항을 관할 지역축협에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 줄 것과 유통업체는 개체식별번호를 반드시 표시하고 판매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경남도 축산과 관계자는 “앞으로 축산관련 정책이나 관련 행정정보를 경남도청 홈페이지에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사이버 공간을 통한 열린 축산행정을 실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종덕 기자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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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도 창원도심지 생명들의 탄생
문종덕 기자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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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주변 뷔페 위생상태 ‘미흡’
예식장 주변 뷔페나 뷔페음식 식재료 공급 업소의 위생상태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경상남도애 따르면 "결혼예식장이나주변 뷔페음식점 54개소를 중심으로 지난 6월 1부터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 결과 뷔페음식점 19개 업소와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아니하고 뷔페음식 식재료 등을 공급한 4개소를 포함한 23개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토록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단속은 주로 결혼식 및 각종 행사가 많아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뷔페음식점에 대해 이뤄졌다.이번 단속에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비롯해 임박 식재료 사용 및 남은 음식 재사용, 식육·쌀·김치의 원산지 허위표시, 은폐를 목적으로 원산지 증명서 고의적 훼손, 위·변조, 부패·변질우려 식재료 부적정 보관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 이행여부 등에 중점을 뒀다.주요 위반 내용을 살펴보면 뷔페음식에 대한 식육(소고기, 닭고기)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4개소를 비롯해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을 구입 사용한 1개소(영업정지 7일)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사용목적으로 보관한 1개소(영업정지 15일)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을 유통시킨 1개소(품목제조 정지 15일) ▲건강진단을 받지 아니한 종업원을 종사시킨 2개소(과태료 20~30만원) ▲기계·기구류 및 식품등을 위생적으로 취급하지 아니한 11개소(과태료20~30만원) ▲식품의 보관 및 보존기준 등을 위반한 3개소(시정명령)가 처분을 받았다.특히 이번 적발된 원산지 허위표시 4개소는 육회 등 갈비찜의 원산지를 미국산 소고기를 국내산이나 호주산으로 속여 팔거나 뉴질랜드산 소고기를 호주산으로, 미국·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한 업소들이다.경남도는 이번 지도점검에 이어 지난 15~19일 도내 한우 전문취급 20개소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소고기를 수거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를 가리기 위한 DNA검사를 의뢰했다.또 이번 단속기간에 부패 또는 변질로 인해 식중독 등 사고 우려가 높은 김밥 등 비 가열식품을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음식조리 시 영업주 및 종업원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를 반듯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남도는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으로 드러난 문제점과 위반사례 등을 영업자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식중독 사고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해 위생업소 수준향상과 도민의 안전한 먹을거리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종덕 기자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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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기념식 및 북 핵 규탄대회 개최
문종덕 기자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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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 하동(1) 도로건설공사” 한라건설(주) 선정
광양과 하동을 잇는 진상-하동(1)구간 도로건설공사에 한라건설(주)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조달청(청장 권태균)은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진상-하동(1) 도로건설공사”에 대한 입찰금액 적정성심사 결과 한라건설(주)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6월 17일 밝혔다.한라건설(주)은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 의한 최저가 낙찰에서 792억원을 투찰해 예정가격 대비 70.87%에 낙찰됐다.이번 공사는 전남 광양시 진월면에서 경남 하동군 하동읍 일원 7.08㎞ 구간을 4차선으로 개설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약 8년이다.도로가 완공되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체증 해소는 물론 선형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전남-경남간 원활한 소통으로 균형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덕 부산경남본부장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