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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올해 첫 경제교육 강사 심화과정 실시
경상남도가 경제교육 강사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경남도는 8일 올해 첫 경제교육 강사 등 교육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7주간의 교육에 들어간다.경제교육 강사 심화과정 교육은 경남 경제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8일부터 8월 19일까지 7주간 매주 수요일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며 교육생들의 희망에 따라 야간교육을 실시한다. 경남 경제교육 강사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정자격을 갖춘 경제교육 강사를 공개모집해 기업체 임직원, 교사, 대학강사, 소비자 상담사 등 총 22명의 우수한 전문 강사진을 확보, 강사풀을 구성했다.이들은 지난 4월부터 도내 153개교 초·중·고등학생 3만3,334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경제교육 강사에게 금융과 경제 분야에 관한 심화교육을 통해 실용적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교육현장에서 전문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한 것이다.이번 교육은 최해범 창원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강재현 경남변호사회 회장, 진병진 부경대 항만물류경영연구소 연구원, 황선하 아이빛연구소 대표이사 등 경제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이들은 경제 기초변수에 대한 이해, 세계 금융환경과 한국경제, 경제활동과 법률 등을 강의하는 등 총 수업시간의 70% 이상을 출석하고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일정한 점수를 획득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교부한다.경상남도 교육프로그램 운영과정 평가 등을 통해 프로그램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경남도는 또 학교단위 실천중심의 경제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창원대학교, 한국은행경남본부, 경남발전연구원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의 조기 경제교육과 강사, 일선교사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종덕 기자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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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꼬마물떼새 육아일기
문종덕 기자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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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지사 협의회 개최 공동성명 발표
문종덕 기자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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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연령제 폐지 후 ‘이변’
경남도 제1회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경쟁률 42대1필기시험부터 응시 상한연령이 폐지된 가운데 처음으로 치러진 공무원 시험에서 55세의 최고령 합격자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응시 상한연령 폐지로 직장인은 물론 가정주부 등 폭넓은 연령층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응시자격이 없었던 33세 이상의 합격자는 전체의 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상남도인사위원회는 2009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23명을 7월 2일 경상남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지난 5월 23일 창원시 소재 13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시험으로 행정,간호, 세무, 사회복지, 전산, 보건, 토목, 건축, 의료기술 등 22개 직류 292명 선발예정 인원에 1만2,060명이 출원해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역별로 모집한 행정직류 합격선은 창원시가 8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고성,남해, 산청군 등이 81점으로 가장 낮았다.한편 직류별 최고득점은 98점의 의료기술직이며 가장 낮은 합격선은 사서 장애의 51점이었다.이번 필기시험부터 응시 상한연령이 폐지되면서 직장인, 주부 등 폭넓은 연령층이 응시해 필기 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진주시 수곡면 출신 사서 장애직류에 응시한 H씨(남)의 나이는 주민등록상 54년생인 만 55세로 늦깎이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또 최연소 합격자는 고성군 행정직류에 응시한 P씨(여)로 주민등록상 88년생인 만 21세로 합격해 이들 두 사람의 연령 차이는 무려 34살이다.응시상한연령 폐지로 전년도에는 응시자격이 없는 33세 이상 응시자 1,327명이 출원해 이 가운데 필기 합격자가 21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필기시험 합격자는 9~10일 본인이 등록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응시자격 적격여부 심사, 가산특전 적합성 심사 등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해 오는 21~23일 3일간 직류별·지역별로 경남지방경찰청 상무관에서 면접시험이 열린다.필기시험 불합격자에 대한 성적공개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도 인터넷 홈페이지 시험정보란(http://exam.gsnd.net)에서 응시자 본인이 직접 성적을 열람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최종 합격자 발표(8월 8일 예정) 후 성적조회가 가능하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시험에서 공무원임용시험령에 따라 불공정 유형에 해당하는 시험 종료 후 답안을 작성한 6명과 컴퓨터 펜 미사용자 12명에 대해 당해 시험을 무효로 처리했다.기타 합격자 명단, 서류제출, 면접시험 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도 인터넷 홈페이지 시험정보란(http://exam.gsnd.net)을 참고하면 된다.
문종덕 기자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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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주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문종덕 기자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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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쌀 수출 강력 지원
경상남도가 쌀 수출을 위한 물류비와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지원계획안을 마련했다.경남도는 지난 해 쌀 생산량 증가와 국내 소비부진에 따른 쌀 재고의 해소를 위해 쌀 해외수출을 강력 추진키로 하고 2일 오후 3시 경남도 농수산국장실에서 수출 무역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수출 지원계획을 발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경남도는 쌀 수출에 대한 물류비 3억원과 쌀 생산경영체에 대한 수출용 포장재 제작비 1억원을 포함한 수출 지원 계획안을 발표하고 도내 우수 브랜드 쌀 생산경영체와 브랜드별 수출가격 정보를 제공했다.수출용 포장재 제작비 지원은 쌀 20t 기준으로 동판 제작비 300만원과 포장재 제작비 1,000만원 등 1,300만원 가운데 50%를 경남도에서 지원하게 된다.이번 간담회는 현재까지 수출을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주)경남무역 등 쌀 수출 무역업체 7개 업체 대표와 농수산물유통공사 경남지사 등 경남 쌀의 해외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과 업체들이 참석했다.6월말 현재 경남 쌀 수출은 진주 주흥 등 4개 RPC에서 75t을 미국과 호주에 수출했고 7~8월 의령농협, 남거창농협 등 3개 RPC에서 1,100t 규모를 미국, 호주, 유럽 등을 대상으로 수출을 추진하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경남도는 수출하는 고품질 브랜드 쌀에 대해 재배에서부터 수확, 저장, 가공, 포장까지 단계별로 품질을 관리해 외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미질을 한층 높이고 대량 소비처를 집중개발 공략, 경남 쌀의 해외 수출시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서춘수 경남도 농수산국장은 “최근 쌀 재고량 증가와 소비부진 등 쌀 소비대책의 일환으로 쌀 해외수출을 기획하게 됐다”면서“쌀 수출을 위해서는 물류비 지원, 수출용 포장재 제작비 지원 등 수출업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29일 ‘쌀 수급 안정 및 소비대책’을 발표하고 경남 쌀 수출 지원 확대, 쌀소비 관련 경남도지사 서한문 발송, 도청직원 대상 쌀 사주기, 음식점 후식 식혜 먹기, 종교시설 행사용 간식 떡 이용하기, 서울·부산 대도시 쌀 특판전 개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문종덕 기자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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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경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문종덕 기자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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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우주산업 북미시장 가능성확인
경상남도의 항공우주산업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경상남도 항공우주산업시장개척단(단장 서만근 행정부지사)은 지난 6월 25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미국 시애틀, 캐나다 몬트리올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 활동에 나서 총 1,282만 달러의 상담활동을 펼쳐 262만 달러의 수출 계약 발주를 약속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첫 번째 방문국인 미국 시애틀 상담에서 항공 정밀기계부품 가공 회사 에어로시스템사 등 18개사 현지 바이어와 502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전개해 92만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시애틀은 항공우주산업의 요충지로 보잉사 등 민간항공업체가 위치하고 있으며 항공 비즈니스의 중심도시이자 미국 내 비즈니스 조건이 가장 좋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최근 들어 보잉사의 차세대 신형항공기(B-747)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남의 항공 부품업체와 잘 협력,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지역이다.캐나다 몬트리올 방문에서는 캐나다 주요 항공기업인 봄바르디어(Bombardier)를 비롯한 19개사 현지 바이어와 780만 달러 수출상담을 통해 17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날 수출상담회에서 퀘백주 정부 산하 항공협력 기관인 퀘백 항공우주협회(AQA)와 경남도간 항공우주협력 세미나를 개최해 양국 항공산업 소개와 공동기술 협력방안 모색, 항공우주 클러스터 협력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해 산업 전후방 연관 효과가 큰 항공우주산업의 부품소재 수출산업이 활기를 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만근 행정부지사는 개회사에서 “항공우주산업의 메카인 퀘벡과 항공부품산업이 잘 집적되어 있는 경상남도가 협력해 양국의 항공산업이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퀘백주 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프랑소와 브이악은 인사말에서 “향후 양 국가의 기업이 협력해 항공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이번 항공우주산업 시장개척단의 수출 상담회를 주선한 김광희 kotra 토론토 센터장은 “시장개척 활동을 계기로 캐나다 항공우주 산업의 선진기술과 한국의 정밀한 기술력이 결합된다면 경남의 항공우주산업을 한 차원 선진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이를 계기로 후속적인 구매상담과 산업협력이 성공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종덕 기자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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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 2009’ 8일 개막
세계인의 합창대회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 2009’ 개막식이 7일 앞으로 다가왔다.‘노래하는 인류 하나되는 세계’라는 슬로건으로 7일 리허설을 시작으로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과 함께 17일까지 11일간 공식행사, 학술행사, 부대행사, 특별공연이 펼쳐진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독일, 덴마크 등 29개국 165개팀과 비경연 부문 28개팀(개막식 4, 갈라콘서트 1, 자유참가공연 23) 등 총 193개팀의 참가가 확정됐다특히 해외 32개팀, 국내 청소년합창단 35개팀 등 모두 67개팀이 대거 참여해 세계의 어린이들이 화합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식행사개막식은 창원과 마산, 진주, 김해 등 4개 개최시 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을 알리는 타북식, 참가 국기입장, 한국 전통문화를 국제적으로 잘 알릴 수 있는 ‘The 광대’의 판굿공연과 연희단거리패의 ‘아름다운 동반자’ 공연으로 국가프리젠테이션을 마련했다.슬로베니아 메이슨고등학교를 비롯해 ▲에스토니아 탈린교육대학교챔버콰이어 ▲인도네시아 마나도 주립대학교 ▲멕시코 요정의소리 합창단 ▲미국 루이즈빌 주립대학교합창단 ▲필리핀 만다위 어린이 합창단 합창 특별쇼 등 축제형식의 개막식이 화려하게 수놓는다.경연대회는 창원성산아트홀, 마산3·15아트센터, 진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김해 문화의전당에서 한국코리아오픈(15개 부문), 아시안콰이어게임(15개 부문), 그랑프리대회(8개 부문)가 동시에 열린다.특히 갈라콘서트의 경우 한국코리아오픈 및 아시안콰이어 게임에서 일정한 점수를 획득한 팀이나 세계적으로 합창수준이 인증된 합창단이 각 팀별로 30분간 공연을 펼쳐 최고수준의 합창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학술행사세계 합창 흐름과 정보교환, 그리고 각 국가의 독특한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 국제합창심포지엄을 두 차례 개최하며 한국에서는 민인기 수원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청소년합창단의 한국합창음악 접근’이라는 주제로 강의와 함께 마산제일여고합창단 공개지도가 7월 9일 왕성교회에서 열린다.7월 16일에는 인도의 안드레이 데 크와토로스, 크로아티아의 브랑코 스타트, 네덜란드의 요한루즈, 인도네시아의 아이다 스웬스 4명의 국제심사위원들이 세계합창대회의 흐름에 적합한 발성법과 레퍼토리의 연구라는 주제로 초청강의가 있을 예정이다.◆부대행사참가 합창단 가운데 우수합창단을 선정해 쇼 형식으로 공연하는 갈라콘서트가 창원성산아트홀(2회), 마산3·15아트센터 대극장(3회), 진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3회),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3회)에서 각각 열려 도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또 성산아트홀 주변에서는 월드콰이어챔피언쉽 대회 참가자 환영 및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전통악기 전시 및 체험, 솟대 장승, 한지공예, 도자기, 토우제작, 염색, 짚불공예, 전통놀이마당(대형윷놀이, 투호, 널뛰기, 팽이치기 등)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 구성한 전통문화 체험마당이 열려 도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게 된다.국립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으로 ‘찾아가는 이동역사박물관’ 행사를 마련, 개최 기간 중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두 차례 운영된다.◆특별공연참가 합창단들이 도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우정의 콘서트(29회)가 창원 씨티몰, 김해시 내동 연지공원 등 다중집합장소, 공원, 병원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등 합창제 기간 도내 주요 도심은 아름다운 음악으로 넘쳐날 전망이다.대한민국 최초의 합창영화인 ‘You&You’를 롯데시네마에서 2회 상영하며 개최 도시에서는 자유참가 공연이 15회 예정돼 있다.경남도가 제작한 이순신 일대기를 그린 창작뮤지컬 ‘이순신’이 4개 개최 도시에서 8회(각 2회) 공연할 예정이며 외국 합창단들에게도 선보여 해외공연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민이 모두 나선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행사도우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등 인력을 확보했으며 도내 우수한 인력 및 지방대학 출신자들을 공개 모집해 국제행사 위상에 맞는 기본소양교육 실시하고 차량별 외국어 능통자 자원봉사자 1명과 공무원 1명을 배치, 해외팀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해외 참가팀과 지역 사회단체 서포터즈를 운영해 친절안내 및 도민과의 교류를 지원해 행사기간 최대한 편의를 도모하고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 국내·외 합창단과 관계자들이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을 개발, 경남의 문화유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새롭게 개발한 경남 관광상품은 남해안 자연경관, 생태습지, 전통사찰 템플스테이, 도자기체험 등 외국인이 선호할 수 있는 관광상품(반나절코스, 하루코스, 1박2일 템플스테이 등)을 확정했다경남도는 이밖에 창의력 개발, 정서함양 제고를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117개교 8,200여명에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합창단 등록 현황이번 행사에는 경연대회의 경우 한국을 비롯한 미국, 독일, 덴마크 등 29개국 165개팀과 비경연 부문에는 28개팀(개막식 4, 갈라콘서트 1, 자유참가공연 23) 등 총 193개팀이 참가를 확정, 당초 계획했던 참가팀에 비해 많이 감소했다.조직위는 참가팀이 줄어든 이유로 전 세계 경제위기 여파, 북핵 실험 및 미사일 발사, 신종 플루 발생을 꼽았다.실제로 세계 경제불황으로 많은 외국인 합창단은 기업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참가경비 마련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북한의 무력도발 위협 등으로 한반도 안보에 대한 불안감을 조장하는 외국 언론의 보도로 세계 각국 어린이, 청소년 합창단 중심으로 참가를 취소 사례가 급증했다.최근 신종 플루 발생으로 해외여행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필리핀대학교 학교 휴교령 등 합창단 참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참가팀이 당초 예상보다 저조했다.경남도는 그러나 열악한 국제적 환경으로 인해 참가팀은 감소했지만 화려한 개막식과 다양한 부대행사, 특별공연을 효과적으로 개최해 ‘노래하는 인류 하나되는 세계’라는 슬로건에 충실한 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경남도는 이번 합창대회가 합창을 통해 도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언어와 인종의 벽을 넘어 설 수 있는 힘을 발휘하는 합창축제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종덕 기자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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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권역의 산림보호는 우리가 철통경계
문종덕 기자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