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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합동근무 중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김동국 기자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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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무단방류, 대형 축산농가 2곳 적발
김동국 기자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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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다수의 업체에 불을 지른 연쇄방화범 검거
[전남인터넷신문]여수경찰서(서장 정재윤)는 ‘13. 4. 1.~ 4. 12.까지 사이 전남 여수시 둔덕동, 미평동 일대 고물상, 단란주점, 아파트 상가, 주차 차량 등 총 7개소에 라이터와 종이박스를 이용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로 피의자 J씨를 검거하였다. J씨는 고물수집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자신이 수집한 고물 매입 가격을 낮게 책정해 주는 것에 앙심을 품고 고물상 등 7개소에 연쇄적으로 불을 질러 약 1,245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한편, 여수경찰서에서는 사건 발생 즉시 강력팀 형사 전원을 비상소집하여 주변 상가 등 중심으로 CCTV영상녹화자료 분석 용의자 특정, 탐문수사로 주거지에서 은신중인 피의자 J씨를 검거 구속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권동일 기자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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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망 작업중 해상추락 선원 사망
[전남인터넷신문]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쪽 9km 해상에서 작업 중 로프에 걸려 해상에 추락한 선원을 해경이 헬기를 이용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나 끝내 사망하였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7시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쪽 9km 해상에서 M호(9.77톤, 영광선적, 연안자망, 승선원5명)에서 선원 박모씨(57세, 남, 목포)가 작업 중 로프에 걸려 해상에 추락하여 같은 선원들이 즉시 구조하였으나 의식이 없어 긴급 이송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구조 선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헬기를 급파하여 오전 8시 10분경 박씨를 구조바스켓을 이용 헬기에 편승, 응급구조사 심폐소생술등 실시하여 오전 8시45분경 목포 소재 대형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안타깝게도 박씨는 담당의사 소견 결과 익수 및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 성 기자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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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원대 해운수입 국외도피 적발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해외에서 벌어들인 1,500억원대 해운수입을 해외 페이퍼컴퍼니 명의 비밀계좌에 은닉해 종합소득세 등 332억원을 탈루한 A 선박업체를 적발하였다고 1일 밝혔다. A 선박업체는 실제로는 자기 소유인 선박 19척을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위장하여 파나마에 편의치적한 후, 해운사업을 영위하면서 발생한 선박 운항·임대·매각 소득을 국내로 회수하지 않고 홍콩 소재 페이퍼컴퍼니 명의 계좌에 은닉한 혐의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1,582억원 상당의 국부를 유출하고, 종합소득세 등 총 332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 A 선박업체가 악용한 편의치적은 선박에 부과되는 재산세·소득세 등 세금 부담과 선원법 등 각종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조세피난처(tax heaven)인 파나마 등의 현지법인 명의로 선적(船籍)을 두는 것을 말한다. 관세청은 해상운송, 선박판매 또는 선박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해운·선박업계가 해외 소득을 국내로 송금하지 않고 해외에 은닉하여 소득세, 법인세 등을 탈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관련 분야의 국부유출 혐의 정보를 분석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부산세관은 A 선박업체의 해운 실적을 정밀 분석하여 탈세 혐의를 인지하고 파나마 페이퍼컴퍼니를 현지 조사하는 등 1년 6개월간 조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부산세관은 A 선박업체가 해외 소득을 국내로 미회수한 것이 내국세 탈루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 판단하고 국세청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여 종합소득세 302억원, 주민세 30억원 등 총 332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것을 세무조사 결과 밝혀냈다. 관세청은 지난 3월 27일 지하경제 양성화와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단 T/F'를 발족하고, 탈세행위와 불법외환거래, 밀수 등 무역과 관련된 불법행위에 대해 전국 세관 인력을 총 동원해 단속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사례를 관세청의 불법외환거래 적발이 국세청의 내국세 추징으로 연결된 양 기관의 모범적인 공조사례로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재산국외도피와 역외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외환거래를 통한 역외탈세를 적발한 경우 국세청과 정보교환 등의 공조강화를 통해 탈세액을 추징토록 할 계획이다./출처: 관세청
김동국 기자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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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대 국가보조금 편취 활성처리제 공급업자 검거
[전남인터넷신문] 목포해양경찰서(총경 김문홍)는 김양식활성처리제 시험성적서를 변조하여 신안군 등 지방자치단체에 제출,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국가보조금을 편취한 화공약품 제조업체 사업자 A씨를 입건 조사 중에 있다. 정부에서는 김양식 어업인들을 위하여 국가보조금(사업비의 65%)을 지원, 김양식활성처리제 공급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에 전북 K산업 주식회사는 신안군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한 2009년 김양식활성처리제 구매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되고자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의 접수 및 시험 완료일자를 변조하여 공급자로 선정된 후 국가보조금 1억5천만원 상당을 편취하여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최근 정부가 국가보조금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예산 조기집행 정책으로 국가보조금 관리가 허술하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공무원과 사업자 간에 조직적, 계획적으로 유착되어 정부보조금을 지능적으로 편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고 국가보조금 편취사범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최 성 기자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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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불법 게임장 일당 무더기 구속
[전남인터넷신문]여수경찰서(서장 정재윤)는 지난 3월 21일 개.변조한 게임물을 제공하고 불법 환전행위를 하던 게임장을 단속하여 실업주 등 4명을 구속하는 등 10명을 검거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실업주 이 0 0(41세, 남)는 ’09년 6월경 여수시 선원동에서 속칭 바지사장을 내세워 게임기 40대를 설치하고 0 0게임장을 운영하며 게임으로 얻은 경품을 1개당 4,500원에 환전해 주는 등 불법 영업을 해오다 단속되어 수사과정에서 실업주로 밝혀지자 도피하여 은신 중에도 상가건물 지하, 원룸 등에서 바지사장을 내세워 게임장 불법영업을 해오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수사에 못 이겨 더 이상 게임장 영업을 못하고 모텔 등지를 떠돌며 도피 중에 검거 구속되었으며, 또 다른 불법 게임장을 운영하였던 실업주 김 0 0(41세, 남)는 여수시 여서동에서 전직 경찰관 강 0 0(남, 44세)를 속칭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개.변조한 게임물을 제공하고 게임으로 얻은 아이템 카드를 1개당 9,000원에 환전하여 주는 방법으로 4개월여 가량 불법 게임장 영업을 하였다. 여수 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일반·청소년게임장 및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권동일 기자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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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 혼성도박(일명 ‘산도박’)피의자 26명 검거
[전남인터넷신문]나주경찰서(서장 이명호)는 지난 21일 20:50경 나주시 남평읍 오계리에 있는 ○○식당 내에서 수천만원대의 도박 및 도박개장을 한 혐의로 김 모씨 등 26명 전원을 붙잡아 수사 중이다. 이들은 도박장소의 도로입구에 무전기를 휴대한채 출입자를 감시하는 사람을 배치하고 망을 보는 일명 ‘문방’, 도박총책, 부두목, 자금조달책, 모집책, 수송담당 등의 각 임무별로 나누어 조직적인 도박개장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1회에 수십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주경찰서 112지령실로 익명의 신고 전화를 접수하고 수사과장 지휘 하에 경찰관 35명을 소집하여 출동사실의 노출을 피하기 위하여 나주시 남평에 있는 소방서에 집결하여 사전 회의를 통하여 각자의 임무를 분담한 후, 마을주민으로 가장한 한대의 승용차로 4명을 먼저 진입 무전기를 휴대하고 있는 일명 ‘문방’을 신속히 제압 검거하고, 경찰관 전원 도박현장을 완전 포위한 후 급습하여 일망타진 하였다. 현장에서 판돈 2,200여만원과 무전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하였으며 이들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도박전과가 많은 7명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배영래 기자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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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실족선원 구조 목포대형병원 이송
[전남인터넷신문]전남 목포시 용해동 갓바위 앞 해상에서 선원 1명이 실족, 추락한 것을 해경이 구조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오늘(3. 22일) 새벽 3시 20분경 목포시 용해동 갓바위 앞 약 700m 해상에 정박중인 00호(9.77톤, 어선)에서 갑자기 “사람살려”하는 소리를 듣고, 확인해보니 동료선원 000씨(59세)가 해상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코 로프를 던져 인양을 시도하였으나 무거워 인양치 못하고 112 경유 같은날, 03:29경 목포해양경찰서애 신고, 대기중인 122구조대 및 서산파출소 순찰정(S-06)을 급파 03:42경 합동으로 구조 후 119 구급차에 인계 목포 대형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이다.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들어 도서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8명을 헬기, 경비함정 등으로 이송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수호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응급환자 및 긴급사항 등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해상긴급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 성 기자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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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조금 부당 수령 영농조합법인 대표 입건
[전남인터넷신문]전남지방경찰청(청장 전석종) 지능범죄수사대는 사료공장 신축과 관련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국가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하고 또 납품업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조건으로 금품을 수수한 ○○영농조합 대표 이모씨(남, 54세)등 총 31명을 사기 및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위반, 배임수재 등의 혐의 불구속입건하였다.이모 대표 등 12명은 2008. 8.경 사료공장 신축대금 총 27억 4,000여만원(국비30%, 군도비 39% 자부담31%)중 영농조합에서 부담하여할 자부담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자 공사업체들과 짜고 공사비를 부풀린 이중계약서를 작성하여 보조금을 청구한 후, 부족한 자부담금은 해당업체들로부터 돌려받아 충당하는 방법으로 18억여 원의 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것이다.또한 2012. 1월경 이모 대표 등 22명은 위 영농조합 사료공장의 배합사료 납품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P사료업체 대표 문 모씨(남, 45세)로부터 납품업체로 선정되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현금 7,000만원을 제공받아 각 50만원~1,600만원을 나누어 가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농조합 대표 이모씨는 P업체가 배합사료 납품업체로 선정될 경우 5억원을 받기로 약속하였으나 P업체가 납품업체로 탈락되어 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최근 정부 및 지자체에서 농축산업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각종 보조사업과 관련, 공사비를 부풀려 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하거나, 특정법인이나 개인에게 보조금을 편중 지원하는 등의 보조금 관련 비리가 만연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또 부당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보조금은 회수 조치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 등 행정기관에 적극 통보할 방침이다.※ 총 입건자가 34명이나 이중 3명은 중복 입건됨
최 성 기자
201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