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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안전띠는 생명띠 2012-11-20
관산파출소 한상현 jnnews.co.kr@hanmail.net
겨울을 알리는 첫눈이 내린 곳도 있고, 아침,저녁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초등학교 등교길에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태워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가까운 거리라 잠시 탔다가 금방 내리다는 생각으로 안전띠 매는 것을 잊어버린 것인지 대부분의 아이들과 운전자인 부모님들도 안전띠를 매는 경우가 드물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타는 조수석은 뒷좌석에 비해서 안전성이 떨어져 안전띠 착용은 필수이고 또한 뒷좌석에서도 어린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작은 충격에도 큰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띠 착용을 필수이다.

특히 등교시 학교 앞은 많은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뛰어 나오기도해서 급정차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안전띠로 인한 자녀보호는 반드시 필요하다

가까운 거리고, 짧은 시간인데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돌아오게 된다.

귀찮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안전띠 착용을 멀리하게 된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안전띠 착용이 불필요한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어 안전띠 착용률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은 아무리 가깝고, 번거롭고, 바빠도 내가먼저 안전디를 매고 아이들에게도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고 생활화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안전띠 착용은 사고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생명띠라는 인식을 길러주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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