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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헛개 기능성 벌꿀 가공시설 개소 장흥헛개산업육성사업단, 양봉농가 100여명 참석 2012-11-15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 최신식 장비를 갖춘 헛개 기능성 벌꿀 가공공장 개소식이 지난 14일 용산면 인암리에서 열렸다.

이날 헛개꿀 양봉확대로 지역소득 증대를 위한 벌꿀 가공시설 개소식에는 조균환(한국양봉협회장), 강순종(광주․전남지회장), 장흥양봉연구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향토산업육성사업비 2억4천여만원이 투입된 벌꿀 가공시설은 연면적 196㎡로 경량철골 구조로 건립되었다.

벌꿀 가공시설에는 저온 진공 벌꿀 농축기, 예열 3중 탱크, 전자식 자동 주입기, 벌의 먹이가 되는 화분 반죽시설 등 최신식 장비가 설치되었다.

벌꿀 가공시설 준공으로 품질 고급화 및 채밀량 증대, 지역 특산 브랜드화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남진 미셀위 벌꿀의 브랜드가치를 끌어올리고 고부가가치 헛개꿀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증대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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