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청, 다문화가정 어머니 나라 언어 교실 운영
2012-10-18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인숙)은 지난 10월 15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및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어머니나라 언어교실』(이하 다문화 언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문화 언어교실은 ‘모국 언어 교육을 통한 모국문화 이해에 대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게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보조강사로 위촉하였으며,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외국어라는 부담감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모국의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수준으로 교육하되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박인숙 교육장은 다문화란 용어가 이제는 편견이나 다름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일부이며 우리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다문화가정 어머니나라 언어교실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충족감을 주고,
또 문화 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한국인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정착 지원과 다문화 학생의 학력향상지원을 통해 한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적극적인 다문화교육시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장평초등학교 6학년 이은주리 학생은 “어머니 나라 언어를 배움으로써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며 가슴 뿌듯해 했고 보조강사로 지원한 다문화가정 학부모 이반젠리도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볼 수 있는 기회와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 학교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나라 언어교실은 관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일본어, 필리핀어(따갈로그어), 중국어 총 3개 언어를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각각 주 1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중순까지 총 7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다문화 언어교실은 ‘모국 언어 교육을 통한 모국문화 이해에 대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게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보조강사로 위촉하였으며,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외국어라는 부담감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모국의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수준으로 교육하되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박인숙 교육장은 다문화란 용어가 이제는 편견이나 다름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일부이며 우리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다문화가정 어머니나라 언어교실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충족감을 주고,
또 문화 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한국인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정착 지원과 다문화 학생의 학력향상지원을 통해 한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적극적인 다문화교육시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장평초등학교 6학년 이은주리 학생은 “어머니 나라 언어를 배움으로써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며 가슴 뿌듯해 했고 보조강사로 지원한 다문화가정 학부모 이반젠리도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볼 수 있는 기회와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 학교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나라 언어교실은 관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일본어, 필리핀어(따갈로그어), 중국어 총 3개 언어를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각각 주 1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중순까지 총 7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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