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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태풍피해 군민 위한 성금기탁 이어져 조은의원 현미숙 원장 성금 2백만원 기탁 2012-09-03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피해로 피해복구에 전 군민이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장흥군 조은의원(원장 현미숙)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장흥군(군수 이명흠)에 기탁했다.

조은의원 현미숙 원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내어 하루빨리 복구가 이루어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 원장은 매년 30여명의 저소득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위해 교복비를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치료비가 없는 환자들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에서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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