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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들고 즐기는 영암의 밤…‘MOON-CARNIVAL’ 개최 24일 청년문화거리·달빛청춘마루 일원서 공연·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2026-10-08
강성금 kangske19@naver.com

문카니발 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의 청년문화거리가 음악과 문화로 채워지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영암군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청년문화거리와 달빛청춘마루 일원에서 ‘10월 청년문화행사 문-카니발’을 연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청년협의체, 영암군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청년문화행사로, 문-카니발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청년정책 홍보, 공예·음식 판매, 게임 이벤트 등이 마련 될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문-카니발’은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퍼펫박스, 작전명 ‘탈출’, 코디미 마술, 바가앤본드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타로 진로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 이미지컨설팅(퍼스널컬러) 등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정책, 일자리카페,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관을 운영해 청년정책과 일자리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공예 및 음식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구매 금액에 따른 영암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와 청춘왕 선발하는 ‘미션 : 청춘’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취업·정책·일자리 정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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