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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중퇴생 공모, 차량 등 천만원대 훔쳐 2012-08-07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경찰서(서장 김성열)에서는 주택가 및 상가 앞에 주차된 차량 및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쳐 온 고등학교 중퇴생인 피의자 K, H씨(17세) 등 2명 특가법 혐의로 구속하였다.

K 등 피의자들은 지난 6. 29. 01:00경 전남 장흥군 장흥읍 예양리에 있는 ‘B빌라’ 주차장에 세워 둔 카렌스 차량의 문이 열리자 차량 안에 보관한 예비열쇠를 이용해 시가 2백만원 상당의 차량을 절취하는 등 지난 6월초부터 7. 28까지 장흥군 장흥읍·부산면 일대에서 차량 6회, 금품 1회 등 총 13회에 걸쳐 시가 1,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등학교를 자퇴 후 주택, 병원, 상가에 주차 된 차량 내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쳐 왔으며, 지난달에는 전남 보성에서 훔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야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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