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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초등학생 체형 불균형·비만 예방 교실 운영 7개교 329명 대상 11월까지 진행…자세 교정·신체활동 등 지원 2026-10-06
안애영 aayego@daum.net

6일 율곡초등학교에서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더 바르게, 더 가볍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신체활동을 돕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율곡초, 마지초, 매곡초, 유덕초, 금부초, 문화초, 첨단초 등 7개교 학생 329명을 대상으로 ‘더 바르게, 더 가볍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체형 불균형과 비만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주 1회 2시간씩 학교별 4회에 걸쳐 체형과 자세를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와 건강생활습관 교육, 맞춤형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보건교육은 불균형 체형과 비만 예방, 스트레스 해소,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신체활동은 플로우 요가, 키즈 코어 밸런스, 성장체형 교정운동과 함께 킨볼, 플로어볼, 넷볼, 빅발리볼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김종화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건강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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