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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출범 100일 기념 시민음악회 개최 15일 예술의전당 대극장서 기획공연 '인투 더 뉴 월드' 선보여 2026-10-05
안애영 aayego@daum.net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턴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시민음악회가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피아노 협연, 성악 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지휘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맡는다. 전남광주시립교향악단과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안인모는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곡의 배경과 특징을 설명한다.


공연은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2026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와 3개 부문 특별상을 받은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후반부에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이 연주된다. 테너 이재식은 김규환의 가곡 ‘남촌’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중 4악장이 장식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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