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13곳 추가 지정
남면·북일면·북이면 생활권 학교·지역아동센터 등 참여
2026-09-30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이 지역 내 13개 기관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넓히기 위해 남면·북일면·북이면 생활권의 13개 기관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마을 안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성군은 최근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종교시설 등 생활과 가까운 기관을 참여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참여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핵심 활동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의 여러 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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