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진제공/나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와 자립, 학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교육·진로·취업 관련 기관과 협력방안 마련에 나섰다.
센터는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나주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내 기관이 보유한 교육·진로·취업 관련 자원과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 합격 장학금 관련 협력방안과 진로·학습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집단프로그램 운영과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참여 연계 방안을 협의했다. 대학과 취업지원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살폈다.
나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2027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 가족아동과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관계기관 방문을 통해 기관별 교육·진로·취업 관련 자원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지역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나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습뿐만 아니라 진로와 자립, 취업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기계발, 상담, 건강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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