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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면재경향우회 김윤환 회장, 고향에 마스크 500매 전달 2020-07-15
임이성 jnnews.co.kr@hanmail.net


장흥군 유치면재경향우회 김윤환 회장은 15일 유치면사무소를 찾아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500매를 전달했다.

 

김윤환 유치면재경향우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마스크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어르신들께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치면사무소에서는 지난 8일 영암 금정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청사 출입 통제, 이동 민원상담실을 운영하고 마을방송과 문자발송을 하는 등 일선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안곤 유치면장은 “코로나19 확산이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 어려운 이웃은 마스크 한 장 가격도 부담이 클 것이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르신들께 마스크를 잘 전달하여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청정 장흥을 지켜내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전남인터넷신문=임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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