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전남•북본부 봉사단, 합동 E-train “해피트레인”운행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해 소외계층 32명 초청 기차여행
2018-08-2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 사회봉사단(단장 김진호)은 28일 코레일 광주•전남•북본부 사회봉사단과 합동으로 각 기관 교육지청과 지역 소외계층 아동 320명을 초청해 충북 영동으로 떠나는 E-train 희망 나눔 “해피트레인”을 운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차에 대한 경험이 없고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철도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집결해 익산역으로 떠나는 KTX 기차타기 체험을 시작으로 E-train 특별 열차를 타고 △안전사고예방 교육, △레크레이션(OX퀴즈, 보드게임 등), △해피콘서트 등 다채로운 열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충북 영동으로 도착, △난계 국악단 체험, △영동 포도 따기 체험을 하고 다시 여수엑스포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참여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김진호 코레일 전남본부 사회봉사단장은 “코레일 해피트레인은 소외된 사회적 약자에게 기차여행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 공공의 사회적 가치 실현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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