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남공동모금회, 영암버스사고 피해자 지원 중상자 치료비 및 사망자 유가족 위로비로 3,200만원 지원 2018-06-11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사랑의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지난 5월 1일 전남 영암군에서 발생한 ‘영암 버스 사고’ 피해자 및 사망자 유가족 15명에게 총 3,2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영암 버스 사고’는 지난 1일 전남 영암군에서 밭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나주시·영암군 주민 15명이 버스 추락사고로 8명이 숨지고 7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으로, 사고 피해자는 대부분 60대 후반에서 80대 초반 노인으로 대다수가 평생 농사를 지어온 농민이었다. 이들은 고령에도 생계를 위해 일을 놓지 못한 이들이 많았고, 손주들에게 줄 용돈 등 쌈짓돈을 벌기 위해 일을 나가기도 했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전남 도내에 있는 기업과 기부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다.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주신 우리 지역의 기부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전남 관내 저소득 103명에게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1억8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배분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