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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2018-04-12
김재천 jck0767@daum.net



[전남인터넷신문] 장흥군은 11월까지 청소년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교육 및 간접흡연 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28개 학교 초·중·고 학생 3천4백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및 절주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여학생의 흡연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흡연은 학생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다른 중독성 있는 약물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흡연예방 및 절주교육이 함께 실시된다.

 

또한 업무로 바쁜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동금연클리닉을 희망하는 공공기관 및 산업체,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금연희망자가 10명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 및 상담을 진행한다.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6개월 간 개인별 맞춤형 금연상담과 함께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며,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하게 되면 기념품도 증정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시작은 금연이며, 담배연기 없는 건강 1번지 장흥군을 만들기 위한 금연사업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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