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상황에서의 119신고요령
2018-03-01
김재천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해가 거듭되고 시간이 갈수록 119신고 건수는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신고만 한다면 화재 및 구조, 구급출동 시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 소방출동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장소·상황에 맞게 신고를 해야 신속정확하게 출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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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해가 거듭되고 시간이 갈수록 119신고 건수는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신고만 한다면 화재 및 구조, 구급출동 시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 소방출동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장소·상황에 맞게 신고를 해야 신속정확하게 출동을 할 수 있다.
강진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센터장 박창일)는 사람들이 당황하고 긴장한 나머지 신고를 정확하게 해주지 않아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다음 사항을 숙지하여 추후에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주의를 주고 있다.
▲휴대전화보다는 유선전화로 ▲낯선 거리에서는 주변의 대표되는 상가 전화번호로 ▲등산로에서는 119위치표지판으로 ▲고속도로에서는 시점표지판을 보고 신고해야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택 유선전화나 상가 전화번호는 주소가 등록되어 있어 휴대전화보다 더 정확한 위치를 파악 할 수 있다.
그리고 등산로 119위치 표지판 번호를 알려준다면 그 근방을 중심으로 우선 수색 및 출동을 한다.(예-제암산 가-20 지점) 또한 고속도로에서 시점표지판은 갓길쪽 200m마다 표시되어 있다.
장흥 119안전센터(센터장 박창일)는 “정확한 신고요령을 숙지하고 119에 신고한다면 골든타임 도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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