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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군수 체험 삶의 현장’ 쓰레기 분리수거 나서 김성 군수, 26일 그린환경센터서 쓰레기 분리수거 요원 참여 2018-02-27
김재천 jck0767@daum.net



[전남인터넷신문] 지난 26일 ‘군수 체험 삶의 현장’에 나선 김성 장흥군수가 1일 쓰레기 분리수거 요원으로 일했다.

 

장흥군은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살피기 위해 매달 ‘군수 체험 삶의 현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오후 장흥군그린환경센터를 찾은 김 군수는 쓰레기봉투 파봉과 분리수거에 직접 참여했다.

 

김 군수는 평소 분리수거 요원들이 쓰레기를 분류하면서 느낀 어려운 점과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 군수는 “쓰레기 분리배출이 잘 지켜지지 않아,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개선과 실천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분리배출에 대한 정확한 매뉴얼을 제시하고 이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 군수는 민선6기의 최대 공약으로 내세운 ‘군민존경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2015년부터 군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가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매생이 수확, 쓰레기 수거, 감자수확, 야간 방범순찰, 기업체 일일 사원 등 농어업 생산현장과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봉사와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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