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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 ‘숨어있는 복지찾기’ 현장 방문 나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2018-01-28
김재천 jck0767@daum.net



[전남인터넷신문] 장흥군 장흥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백형갑)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나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해 숨어있는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동안에는 주민의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49개 마을을 방문하고 나섰다.

 

장흥읍은 지난해 숨어있는 복지 찾기 및 지역 주민의 위기상황 발굴을 통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된 후원금을 통해 희망하우스 제1호 신축, 꼬부랑엄마의 부엌 고쳐드리기, 사랑의 공부방꾸며주기 등을 추진했다.

 

저소득가정 임산부를 위해서는 해피둥이 출산용품 지원 등을 펼치는 등 지금까지 저소득층 1,091명에게 총 1억5천1백만원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찾아내기 위해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정보를 활용, 사회복지 기관 및 민간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가구별 상황에 따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백형갑 장흥읍장은“겨울은 취약계층의 지출이 증가하는 한편 임시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계절”이라며, “지역사회의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흥읍은 올해를 읍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장흥읍으로 설정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읍정보고를 추진해 주민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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