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119안전센터, U-안심콜 서비스로 90세 할머니를 살리다
2017-11-02
김성신 kss2810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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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최근 장흥군 부산면에서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나 U-안심콜 서비스와 강진소방서 출동대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U-안심콜 서비스란 심혈관계 질환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에 신고되는 서비스다
장흥119안전센터에서는 신고가 접수되자 신속하게 출동하여 인명구조에 적극 나섰다.
박규수 팀장은 평소 숙달된 화재진압훈련으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연기속에서 주택내부 깊숙한 곳까지 빈틈없이 수색하여 가까스로 집주인 할머니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소방교 한충현, 소방사 임창민 119대원들도 할머니에게 필요한 응급처치를 하고, 지원출동 요청과 화재 진압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였다.
할머니는 현재 상태가 양호한 편으로, 수일 내에 퇴원할 예정이다.
장흥119안전센터 박규수 팀장과 대원들이 위급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여 할머니의 귀한 목숨을 살렸다.
한시가 급한 화재현장에서 119대원들의 노력과 U-안심콜 서비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장흥119안전센터장(소방경 박창일)은 “지역주민에게 U-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더욱 더 확대하여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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