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벌집제거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2017-08-02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강진소방서 장흥119구조대(구조대장 윤훈기)는 최근 장흥119구조대 청사에서 벌집제거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강진소방서 장흥119구조대(구조대장 윤훈기)는 최근 장흥119구조대 청사에서 벌집제거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이 증가하고 있어 대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2차 피해발생 방지에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엄수가 요구 된다.
한편, 일반인들이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가능한 침을 빨리 제거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쏘인 부위는 비눗물로 세척 ▲통증과 부종을 줄이기 위한 얼음찜질 ▲쏘인 부위에 스테로이드제 크림을 발라 주고, 진통제를 통해 통증과 가려움증 완화 ▲알레르기 반응의 징후가 보이면 바로 119신고 및 휴대용 에피네프린을 투여 등 응급처치를 실시해야 한다.
휴대용 에피네프린이란 알레르기 반응 시 일차적으로 투여하는 약물이며 약간의 교육을 통해 자가 투여가 가능한 자동주사기로써 일반인도 처방을 통해 소지할 수 있다.
장흥119구조대(구조대장 윤훈기)는 “나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자체 교육을 강화해 현장 활동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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