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두 pjd1219@korea.kr
[전남인터넷신문]무더위를 시원하게 적셔줄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늘 29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강진소방서(서장 김기석)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28일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출동로 확보훈련을 실시하였다
행사기간 동안에도 피서객의 위험에 즉각 대비하고자 소방차량 접근배치, 의용소방대 안전요원 배치 등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교실 운영으로 다채로운 실습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전남 장흥군은 29일부터 다음달 4일동안 장흥군은 이번 물축제에서 살수대첩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맨손 물고기 잡기, 수중 줄다리기 등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온힘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처음 시도해 관광객과 지역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살수대첩 퍼레이드에서는 ‘살·수·대·첩’ 주제별로 나뉜 구간에서 인체에 무해한 색깔을 넣은 물싸움이 벌어지고 구간 중간에 음악무대를 설치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운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한 데 어울려 물총, 물풍선, 바가지를 이용해 펼치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이 열린다.
장흥읍 가운데를 흐르는 탐진강 물속에서는 매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맨손 물고기 잡기와 수중 줄다리기가 펼쳐진다.
수중 달리기, 튜브 바통 이어달리기, 물동이 이고 달리기 등 참여 위주의 새로운 수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 대형 물놀이장, 출발 드림팀, 우든 보트, 수상 자전거, 카누 등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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