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편백나무 피톤치드 산업화” 세미나 개최
2014-08-25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김성)과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은 지난 25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편백나무 피톤치드 산업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편백나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천연자원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가운데, 피톤치드의 항균효과와, 기억력 개선 기능성, 편백나무의 식생 및 바이오매스의 통합적 활용기술을 주제로 이루어 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편백나무가 가진 항균효과가 일반적인 균에만 효과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일부 항생제의 내성균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끌었다.
또한, 편백나무 숲에서 발생하는 방향성분인 피톤치드가 사람의 기억력 개선에 어떤 기작으로 효과를 보이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였으며, 편백나무의 식생 위치에 따른 편백나무의 정유성분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와, 편백 바이오메스를 제지공업 등에 활용하는 통합적 활용기술 등이 발표되었다.
이와 더불어, 편백나무를 가공한 항균성 방향제, 기능성 향장품제조방법, 항균 에어컨 휠터, 항균 몰타르, 기능성제지 등 산업화 가능성에 대한 소개도 같이 이루어졌다.
최근 지자체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편백나무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천연자원연구원은 지역 특산자원의 산업화를 목적으로 편백나무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해 왔다.
현재 장흥군에 약 1,200만평 규모의 대규모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는데, 천연자원연구원은 이러한 지역 자원을 연구기반으로 삼고 산업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연자원연구원 이동욱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편백나무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개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편백나무 활용사업의 발전과 함께, 최근 장흥군이 추진하고 있는 - 장흥 편백나무 지리적표시제-추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편백나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천연자원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가운데, 피톤치드의 항균효과와, 기억력 개선 기능성, 편백나무의 식생 및 바이오매스의 통합적 활용기술을 주제로 이루어 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편백나무가 가진 항균효과가 일반적인 균에만 효과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일부 항생제의 내성균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끌었다.
또한, 편백나무 숲에서 발생하는 방향성분인 피톤치드가 사람의 기억력 개선에 어떤 기작으로 효과를 보이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였으며, 편백나무의 식생 위치에 따른 편백나무의 정유성분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와, 편백 바이오메스를 제지공업 등에 활용하는 통합적 활용기술 등이 발표되었다.
이와 더불어, 편백나무를 가공한 항균성 방향제, 기능성 향장품제조방법, 항균 에어컨 휠터, 항균 몰타르, 기능성제지 등 산업화 가능성에 대한 소개도 같이 이루어졌다.
최근 지자체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편백나무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천연자원연구원은 지역 특산자원의 산업화를 목적으로 편백나무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해 왔다.
현재 장흥군에 약 1,200만평 규모의 대규모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는데, 천연자원연구원은 이러한 지역 자원을 연구기반으로 삼고 산업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연자원연구원 이동욱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편백나무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개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편백나무 활용사업의 발전과 함께, 최근 장흥군이 추진하고 있는 - 장흥 편백나무 지리적표시제-추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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