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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물폭탄은 행정과욕에서 온 결과 지난달 부터 태풍 예보에도 축제를 진행하려던 장흥 정남진 물축제장의 처참한 현장 2014-08-02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장흥군의 정남진 물축제장이 제 12호 태풍 나트리의 영향으로 지난 1일 전야제의 축포 1발과 함께 연기 되었으나 2일 토요시장과 5일장이 함께 열린 강변은 그야말로 차량들의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정오를 기점으로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대부분의 차량들은 서둘러 빠져나갔으나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 차량들은 긴급차량에 의해 강변밖으로 옮겨졌다.

또한 축제장에는 밀려오는 물살에 의해 이미 설치하여둔 조형물이나 천막, 임시교각등은 그대로 물에 쓸려 파손되었거나 잠기거나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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