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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불놀이 행사, 긴장하는 119 2014-02-15
김경철 시민기자 senven@korea.kr
불과 관련한 세시풍습이 많은 정월 대보름에 대비하여 강진소방서(서장 김기석)에서는 소방활동을 강화하는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대보름 축제의 특성상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횃불싸움과 같이 불을 사용함에 따라 인근 주택과 산림으로 불이 확대되지 않도록 2월 13일 장흥군 장흥읍 탐진강변 장흥교 아래에 소방차량을 근접배치하고

대규모 재난발생에 대비하여 유사시 모든 소방자원들을 신속히 동원하는 체계를 갖추는 등 긴장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폭죽이 대보름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형성되어감에 따라 지역별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이 매일 순찰을 실시하여 위험한 곳에서의 불놀이를 단속하게 된다.

그러나 재난사고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강진소방서에서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주의를 하고
행사가 끝난 후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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