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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요즘 유행하는 광고의 단어 "사랑한다면 운전중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장흥경찰서 관산파출소 2014-01-15
한상현 popeyehan@hanmail.net
사랑한다면 오직, 운전만 하세요」

요즘 가장 귀와 마음에 쏙 들어오는 광고카피가 아닐까 싶다.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의 의미는 울리는 전화를 받고 통화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에만 국한 되었다면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광범위한 보급으로 문자, 카카오톡대화, 카카오스토리댓글, 각종검색등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범위가 광범위해 졌고 그만큼 그 위험성도 커졌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전방만 정확히 주시했으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을 대형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초보운전 시절, 두 팔에 쥐가 나도록 앞만 보고 열심히 운전했을 때를 되내여 보자. 그때의 그 초심이라면 과연 운전 중 수시로 울리는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손가락보다 더 작은 자판을 입력해가며 위험천만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운전을 하며 문자대화를 나누고 댓글을 다는 것은 절대 운전의 능숙함이 아니며 그것은 나와 내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는 영원한 초보 운전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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