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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2014-01-09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 대덕읍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노인 최옥선(93세) 할머니에게 행정기관 및 지역독지가들의 후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되었다.

대덕읍사무소에서는 동절기 독거노인들의 생활안정을 다각적으로 살피고 있는 도중 최 할머니가 추운겨울 마땅히 지낼 곳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인근 빈 가옥을 수리하여 새 보금자리를 꾸며주는데 큰 힘을 보탰다..

넓은 집은 아니지만, 할머니 혼자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보일러시설과 상하수도.전기 시설 등을 설치하였으며 지역자활사업을 통해 도배?장판도 새롭게 교체하였다.

김기정 대덕읍장은 최 할머니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 세심한 관심과 특히,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자원을 동원하여 함께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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