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폐기물 처리업체 일등환경 이웃사랑도 일등!
차상위세대 2천만원 상당 건물 철거비용 무료 처리
2013-12-31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 소재 폐기물 처리업체인 일등환경(대표 박종환)은 장흥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손잡고 장흥읍 차상위어르신(77세) 세대의 쓰러진 건물을 철거해줌으로써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등환경은 집이 경매당해 추운 겨울 오갈 데가 없다는 어르신의 ‘평생소원이 흉물로 남아있는 건물을 철거 하는 것’이지만 2천만원 정도가 소요되어 엄두를 내고 못하고 있다는 사연을 전해 듣고 지난해 12월 26일부터 5일간 회사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건물을 철거하였다.
어르신은 한때는 잘살 때도 있었지만 자식들을 키우다보니 가세가 기울고 흉물로 남아있는 건물을 볼 때마다 지금 내 처지가 너무 한스러워 우울하고 가슴이 아팠는데 이제 건물이 철거되니 가슴이 펑 뚫린다며 일등환경에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의 사연을 듣고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가 처리해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으며 철거비용도 부담이 됐지만 연말 안에 철거해 드리겠다는 어르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회사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송년회도 제대로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등 환경은 장동면 다자녀가정 신축 시에도 천만원 상당의 주택 철거를 무료로 처리해 주는 등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흥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수자원공사 서남권관리단(단장 박성호)의 5백만원 지원금과 장흥군 서포터즈봉사단의 집수리 재능기부를 받아 어르신의 집을 구해 수리해 줌으로써 안정된 주거를 제공하고 희망을 안고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일등환경은 집이 경매당해 추운 겨울 오갈 데가 없다는 어르신의 ‘평생소원이 흉물로 남아있는 건물을 철거 하는 것’이지만 2천만원 정도가 소요되어 엄두를 내고 못하고 있다는 사연을 전해 듣고 지난해 12월 26일부터 5일간 회사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건물을 철거하였다.
어르신은 한때는 잘살 때도 있었지만 자식들을 키우다보니 가세가 기울고 흉물로 남아있는 건물을 볼 때마다 지금 내 처지가 너무 한스러워 우울하고 가슴이 아팠는데 이제 건물이 철거되니 가슴이 펑 뚫린다며 일등환경에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의 사연을 듣고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가 처리해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으며 철거비용도 부담이 됐지만 연말 안에 철거해 드리겠다는 어르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회사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송년회도 제대로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등 환경은 장동면 다자녀가정 신축 시에도 천만원 상당의 주택 철거를 무료로 처리해 주는 등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흥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수자원공사 서남권관리단(단장 박성호)의 5백만원 지원금과 장흥군 서포터즈봉사단의 집수리 재능기부를 받아 어르신의 집을 구해 수리해 줌으로써 안정된 주거를 제공하고 희망을 안고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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