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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질서의식은 떡잎부터... 부모 먼저 솔선하는 습관으로 2013-10-29
장흥관산파출소한상현 jnnews.co.kr@hanmail.net
우리는 버스를 탈 때나 화장실을 이용할 때처럼 일상생활에서 차례를 지켜 생활해야 할 때가 많다.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질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몸소 실천하여 질서 지키기를 체득한다면 교통질서를 지키는 습관을 쉽게 형성활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아이들이 학습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녀의 안전을 위하여 부모가 직접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함께 솔선하는 방법으로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이 손을 잡고 걸으면서 길을 걸을 때에는 보도의 안쪽으로 걷기, 보도에서 여럿이 다닐 때 옆으로 늘어서서 장난치지 않기, 차의 앞뒤나 차 사이로 다니지 않기, 골목길에서 큰길로 나갈 때 뛰지 않으며 우선 멈추는 것을 가르쳐 준다.

특히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도 초록신호라도 자동차 멈춤을 확인한 후 손을 높이 들고 오른쪽으로 걸으며 건너는 동안 차를 계속 보면서 건너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한다.

며칠전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둘째와 함께 병원진료를 하기 위해 걷던 중 도로를 무심결에 건너려는데 "아빠~~손 들고 건너야지" 하는 말에 깜짝 놀라, 나도 모르게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아마도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을 꺼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한테는 이런것은 지켜라~~! 하면서 정작 우리 어른들은 ,,,,, 우리 모두 관심과 애정만큼 우리의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수 있도록 솔선하엿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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