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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 과학관’, 학습관광지로 자리매김 ‘물 축제의 고장’ 청정지역 정남진 장흥 물 과학관이 학습관광지로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 2013-05-09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 탐진 강변에 문을 연 ‘정남진 물 과학관’이 학습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 개관한 정남진 물 과학관은 현재 5,000여명이 다녀갔으며 5월에는 관내외 학교, 어린이집 등 600여명의 단체 및 친목․가족단위 300여명 등 관람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물 과학 체험관에서는 시설물을 직접 작동하며 물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고 탐진강에 서식하는 22종의 토종 담수어를 전시하는 ‘아쿠아리움’과 물 순환의 원리를 이해하는 ‘물 순환 체험관’이 있다.

특히, 4D 영상관은 물, 바람, 소리, 진동을 통해 물의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물의 다양한 역할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고 나도 물 과학자가 되어보는 ‘물 체험 교육관’에서 물로켓을 직접 조립하여 쏘아 올리는 등 짜임새 있는 신 교육장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장흥군은 물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물 과학관 운영시간은 09:00~18:00까지이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군인은 2,000원, 어린이 1,000원이고 30명이상 단체 손님과 장흥군민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물 로켓은 실비로 구입하여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물 과학관은 한 여름에 펼쳐질 대한민국 정남진 물축제와 더불어 미래의 과학자가 될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볼거리, 즐길거리,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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