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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에서는 지난 5일 김일태 영암군수를 비롯해 국내외 귀빈, 군민 등 17만3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 날 개막식에서는 김한남 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김일태 영암군수의 교육발전공헌대상 및 왕인상 시상, 왕인학등 달기, 개막 퍼포먼스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막행사가 펼쳐졌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세르비아, 케냐 등 9개국의 주한 외교대사와 자매결연 국내외 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개막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세계화를 이루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