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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기독문화축제 성료
  • 기사등록 2012-11-06 2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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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Reaching Heaven 기독문화축제’가 지난 10월 27일 토요일 순천 문예회관에서 전야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4일 축제의 막을 내렸다.

이번 기독문화축제 행사는 (사)그레이스 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사랑밭 여.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고 순천 및 여수지역에서 요한계시록세미나 등 기독교 신자들을 위한 커리큘럼이 진행 됐다. 또 여러 가수들과 밴드 및 댄스팀들의 출연으로 흥겨운 공연의 자리도 제공됐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암 투병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미혼모와 어린 딸, 병으로 일을 할 수 없는 부모와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 한 살 아들 등 힘겨운 아이들과 그 가족을 위한 사랑의 후원모금도 함께 진행했다.

사랑밭 권태일 이사장은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큰 고통과 역경 속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커다란 고난은 역설적이게도 주변의 작은 관심과 도움으로 쉽게 사라진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귀한 사랑이 커지고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전야 행사 이후 10월 28일(일) 여수시민교회에서 개회예배가 진행됐고 11월 1일(목) 여수 시민회관에서 기독문화축제(여수), 2일(금) 광양 근로자 복지센터에서 기독문화축제(광양), 3일(토) 순천천보교회에서 기독문화축제(순천)가 열렸다. 그리고 4일(일) 여수평강교회에서의 폐회예배로 축제가 마쳤다.

함께하는 사랑밭 소개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의 지부와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무의탁노인 및 장애인공동체 [즐거운집],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연간 11만 명에 달하는 노숙자와 결식노인의 급식이 동인천과 부평 무료급식소 [소망의 밥]에서 이루어지고, 생사의 기로에선 화상환우, 미혼모아기, 희귀난치환우, 위기가정 등을 돕기위한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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