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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2012 갈꽃섬 전복축제』가 지난 7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축복의 바다 전복과 함께』 라는 주제로 노화 이포리 물양장에서 김영록 국회의원과 김종식 완도군수 등 내․외 인사 및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전복의 대규모 소비촉진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화합을 위해 2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갈꽃섬 전복축제는 지난 7월 27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씨름대회와 중국기예단공연, 마을대항 노래자랑, 애향인과의 만남 행사 등을 실시하여 지역주민과 출향인사들이 함께하여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다음날 28일에는 마을대항 전복요리 경연대회와 농악놀이, 실버웃음댄스, 전복요리 시식회, 전복과 구절초 홍보관을 운영하여 전복이벤트의 면모를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우량전복선발대회 등 전복관련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또 전복관련 이벤트 행사로 전복까기 대회, 전복무게(㎏) 맞추기, 전복 깜짝경매, 전복요리경연, 전복홍보관 운영, 전복가공식품(구절초)전시장 운영, 전복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와 전복요리무료시식 및 특판행사도 실시하였다.
한편 이주찬 노화읍장은 전복축제에서 우리군의 특산품인 전복이 전국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으뜸이라고 강조하면서 출향인사는 물론 지역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전복소비의 활성화를 위해 언론매체를 통한 판로 모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