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12-02-18 21:39:47
기사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를 위해 서울, 경기·인천 등 전국 10개 의료기관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선정하는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의료기관은 올해 12월까지 10개월간 센터별로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내 협력병원과 연계하여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니터링 센터의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부작용 판별위원회 설치·운영을 통한 부작용 정보의 수집·분석·보고, 의료기관 및 환자들을 위한 부작용 정보 관련 교육 및 홍보, 지역 내 2, 3차 협력병원과 연계한 부작용 정보 모니터링, 모니터링 센터 간 정보교류 및 기술세미나 등이다.

참고로 식약청은 ‘10년도에 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부작용 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시작하였고, ’11년도에도 6개 의료기관을 모니터링센터로 지정·운영한 바 있다.

식약청은 안전한 의료기기의 사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15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연간 5,000여건 이상의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는 등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작용예방정책 및 홍보강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686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