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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진원면(면장 장동영)이 오는 4.25~4.27일까지 3일간 진원면 학림리 월정마을 일대에서 제2회 월정 자운영 축제를 개최한다.
『에메랄드 꽃밭에서 추억을』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진원면 학림리 월정마을 축제추진위원회가 추진하고, 진원면사무소, 진원RPC연합 사업단, 각 작목반 등에서 후원한다.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여행사, 부대행사, 전시행사, 판매행사 등 총 56종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대도시 인접지역으로 광주지역 관광객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해 주차문제, 화장실 문제 등 찾아오는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축제 체험행사로 ▲농기계 탑승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모심기 체험 ▲콩나무 심기 체험 ▲승마 및 꽃마차 체험 등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부대행사로는 ▲365생 시식용 쌀 무료 제공 ▲자운영꽃과 함께 게임하기 ▲자운영 포토존 ▲자운영 떡 무료 시식회 ▲딸기 캐릭터 페인팅 등이 있다.
전시행사로는 ▲자운영 사생 작품 전시 ▲각종 농기계 전시 ▲친환경 농산물 전시 ▲허수아비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판매행사로는 ▲365생 고품질쌀 판매 ▲친환경 불태산 딸기, 토마토 판매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음료 판매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한다.
축제운영 위원장(정경조)은 “이번 자운영 축제를 소규모 축제의 한계을 극복한 흑자축제로 개최함은 물론 지역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면민화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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