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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일상과 문화예술이 밀착된 문화의 거리에서 문화축제와 예술시장의 첫 만남 제29회 팔마문화제가 21일 개막했다.
팔마문화제는 예술시장 및 체험, 공연, 전시, 경연, 청소년 문화, 시민영화제, 문화의 거리 투어 등 문화예술축제로 열리고 있다.
개막행사는 길놀이와 개막축하공연, 서울 팝밴드 “미니멀” 초청팀 공연으로 진행됐다.
팔마문화제는 23일까지 대중가요와 연극, 다례시연, 학생음악경연대회, 국악, 무용, 합창공연, 내 책전시, 사진협회 전시,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열리고 목공예소품, 액자만들기, 초상화 그리기, 칼라믹스체험, 손저울 등 33가지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예술시장에서는 문화의 거리 입주 공간들이 참여한 도자기, 천연염색, 한지공예, 수공예품이 생산되고 판매된다.
또, 우리의 기억에 묻혀있는 행동, 영동, 금곡동, 옥천동의 골목길 돌담과 700년 순천을 담고 있는 골목길 스토리텔링으로 순천부읍성, 향교, 서원, 매산 등 개신교 유적 등 투어 프로그램과 서양화, 서예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투어도 열리고 있다.
예술시장과 문화축제의 만남 시도로 문화의 거리 활성화 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추억이 묻어나는 골목길에서 문화예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팔마문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