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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생명의 땅 순천만을 날다. 2011 순천만 갈대축제가 24일까지 순천만과 동천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순천만과 동천이 가진 생태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생태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이원화해 열리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21일 동천에서 갈대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흑두루미 정원 점등식과 개막 축하 공연으로 열렸다.
흑두루미 정원 점등으로 갈대축제 분위기도 무르익어갔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모듬북 공연과 추가열, 현숙과 함께하는 김혜영의 음악토크쇼의 열정적 무대가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낭만과 순천시민으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느끼게 했다.
22일 동화작가 고 정채봉 선생을 기리는 ‘2011 정채봉 동화잔치’와 순천만 갈대길 걷기대회가 열렸다.
순천만 갈대길 걷기대회는 23일까이 열리며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한평정원 경연대회, 전시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4일까지 열린다.
명품생태환경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갈대축제. 인간과 자연이 하나되는 2011 갈대축제가 올 가을 최고의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