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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영산강 살리기 사업 완성을 축하하고, 새롭게 태어난 영산강의 강 문화를 만들기 위한 ‘영산강 강가의 가을 축제’가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강, 한국의 정취와 정서가 흐르다”라는 주제로 전남 나주시 영강동 영산강 둔치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나주시에서 주관하는 ‘영산강 강가의 가을축제’는 27일 오후 5시 영산강 둔치공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영산강 강가의 가을축제는 나주에서 열리는 ‘2011년 대한민국농업박람회(10.21~30)’와 ‘반남 고분군 국화축제’, ‘제 17회 나주시민의 날(10.30)기념행사’인 지역문화 예술행사와 연계해 개최됨으로써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식전행사로는 나주목사 부임행차와 가장행렬, 축하공연으로 “아! 영산강”이란 주제로 특집공개 방송이 열리며, 축제행사 기간 중에는 영산강 비보이 페스티벌, 대국민 폭소뮤지컬 “스페셜레터”, 국립국악원의 “남도굿거리”,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율을 느끼는 서울예술단의 “비트”, 어린이국립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 KBS “후토스”특별공연과 왕건호 및 황포돛배 승선체험, 전통문화(막걸리, 식혜, 도자기, 떡, 연 만들기)체험, 농특산물 전시판매, 천연염색관, 영산강 시화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갖가지 체험행사가 마련되었다.
이번축제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시민과 함께하는 ‘강가의 가을! 영산강 가요제’로 ‘영산강 강가의 가을축제’ 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