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세계박람회 인증 보성 녹차랑 갈비랑 - 전남인터넷신문 추천
  • 기사등록 2011-09-22 14:47:11
기사수정
 
우리나라 녹차 일번지인 보성에는 드넓은 녹차밭과 제암산 자연휴양림, 율포해변, 녹차 해수탕 등 몸과 맘을 풍요롭게 하는 여행지가 많다.

그러나 갈 길 바쁜 보성 여행도 식후경! 그중에서 '녹차랑갈비랑'은 빼놓을 수 없는 맛집이다. 보성읍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에 들어서면 우선 깨끗하고 넓은 실내공간과 친절한 서비스가 여행객들을 사로잡는다.

이곳의 주 메뉴는 허미선 대표가 직접 요리한 맛있는 녹차해물갈비탕과 녹차돼지왕갈비.

녹차해물갈비탕은 보성 잎 녹차와 버섯, 각종 과일, 채소, 인삼 등 25가지 재료의 천연 조미료가 들어간 웰빙식품이다. 잘 알다시피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은 체내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지방축적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숙취 제거와 미용에도 좋고, 무엇보다 국물 맛이 시원하고 담백하다.
 
녹차돼지왕갈비는 프랑스산 왕갈비에 보성 녹차가루와 갖가지 과일, 채소, 한약재료 등 20여 가지를 넣고 3단계로 숙성하는 등 정성이 가득 들어간다.

돼지고기 특유의 노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몸에도 좋아 인기가 높다고. 특별히 프랑스산을 고집하는 것은 국내산 돼지의 경우 120kg에 도살하기 때문에 왕갈비가 나올 수 없기 때문이라고. 220kg에 도살되는 프랑스산 왕갈비가 육즙이 많고 부드러우며,

5단계를 거치는 프랑스의 까다로운 검역과정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단다. A+ 최고 등급의 고기에 친환경 녹차가루가 만나 환상의 웰빙 궁합이라며 자랑이 대단하다.

그 외 계절 특선 메뉴로 개발한 '회춘탕'은 국내산 친환경 오리와 완도산 전복, 국내산낙지, 4가지 곡물의 밥, 그리고 황기, 당기, 오갈피, 인삼 등 16가지 한약 재료가 들어가는데, 2시간 전에 주문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는 계절 보양식이다.

이외에도 녹차장어탕, 오리로스 등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모든 요리가 주인 허미선 씨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지는데, 그녀는 각종 음식대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주최한 육류요리대회에서 대상을, 오뚜기 요리대회에서 가족사랑상(대상)을, 에센요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남도음식축제에서도 도의장상을 받은 바 있다.

태생적으로 요리를 무척 좋아한다는 베테랑 요리전문가 허미선 사장이 매일매일 다른 10가지 반찬을 만들어 내는 5,000원 점심 백반도 집에서 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처럼 따뜻하고 정성스럽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6009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